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이란 전쟁,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자리안지영 기자June 2, 2026June 2, 2026 by 안지영 기자June 2, 2026June 2, 2026010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봄이 오면 만물이 싹을 틔우고, 여름이 되면 모든 생명이 제 성장을 위해 쉼 없이 경쟁한다. 가을에는 결실을 거두고, 겨울에는 쇠퇴와...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늦봄에 피는 5월의 장미를 보면서안지영 기자May 26, 2026May 26, 2026 by 안지영 기자May 26, 2026May 26, 2026015 긴 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모란이 지고, 아카시아 향이 바람에 실리며, 장미가 만개하는 5월의 마지막 주다. 흔히 장미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상징한다고 말하지만, 자연은 그렇게...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우리의 정체성과 문화가 미국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안지영 기자May 18, 2026 by 안지영 기자May 18, 2026024 김 동찬(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미국이라는 거대한 거함(巨艦)을 움직이는 진짜 힘은 어디서 나올까? 과거 사람들은 이를 멜팅 팟(Melting Pot), 즉 모든 동질성을 녹여내어 하나의 거대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트럼프 대통령, 제2의 러시아를 꿈꾸는 것이 아닌지…안지영 기자April 21, 2026April 21, 2026 by 안지영 기자April 21, 2026April 21, 2026042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 센터 대표) 1990년대 소련 붕괴 직후의 러시아는 참혹했다. 국영 기업의 민영화는 평생의 저축을 휴짓조각으로 만들었고, 초강대국 시민의 자존심은 국제 사회의 구걸자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용기와 난폭함의 본질적 차이안지영 기자April 13, 2026April 13, 2026 by 안지영 기자April 13, 2026April 13, 2026054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4월은 잔인한 달이다. 단순히 계절의 변화 때문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고자 했던 선구자들이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산화한 역사가 이...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부활의 진정한 의미와 문명의 야만성안지영 기자April 6, 2026April 6, 2026 by 안지영 기자April 6, 2026April 6, 2026053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지난 4월 5일은 부활절이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지 사흘 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날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생명의 회복이 아니라, 죽음을...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철학이 없는 지식이 만든 야만의 시대안지영 기자March 30, 2026March 30,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30, 2026March 30, 2026067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밀양이 고향인 후배가 봄을 찍어서 보내 주었다. 사진 속 밀양의 거리와 도심, 옛 가옥 정원에 활짝 핀 벚꽃. ‘아, 봄이구나’...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봄의 고통을 넘어 한민족의 시대가 오는가”안지영 기자March 23, 2026March 23,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23, 2026March 23, 2026054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 센터 대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놀라 깨어나는 경칩의 계절이 오면, 봄의 생명들이 하나둘 깨어난다. 그러나 막상 봄이 되어도 먹을 것이 없다....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봄을 준비하는 미주 한인 공동체의 길안지영 기자March 16, 2026March 16,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16, 2026March 16, 2026095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봄이다. 한 달 넘게 우리를 괴롭히던 눈더미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바람은 여전히 차지만, 햇살은 따뜻하게 온기를 퍼뜨린다. 동네 지인의 집 마당에는...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이제는 꿈의 궁전에서 깨어나야 할 때안지영 기자March 9, 2026March 9,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9, 2026March 9, 2026083 김 동찬 (뉴욕 시민참여 센터 대표) 냉전 승리 이후 서구, 특히 미국은 스스로 만든 ‘꿈의 궁전’에 너무 오래 머물렀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인류의 최종 목적지이고,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