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트럼프 대통령, 제2의 러시아를 꿈꾸는 것이 아닌지…안지영 기자April 21, 2026April 21, 2026 by 안지영 기자April 21, 2026April 21, 202607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 센터 대표) 1990년대 소련 붕괴 직후의 러시아는 참혹했다. 국영 기업의 민영화는 평생의 저축을 휴짓조각으로 만들었고, 초강대국 시민의 자존심은 국제 사회의 구걸자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용기와 난폭함의 본질적 차이안지영 기자April 13, 2026April 13, 2026 by 안지영 기자April 13, 2026April 13, 2026018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4월은 잔인한 달이다. 단순히 계절의 변화 때문이 아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고자 했던 선구자들이 자신의 신념을 위해 산화한 역사가 이...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부활의 진정한 의미와 문명의 야만성안지영 기자April 6, 2026April 6, 2026 by 안지영 기자April 6, 2026April 6, 2026017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지난 4월 5일은 부활절이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지 사흘 만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한 날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생명의 회복이 아니라, 죽음을...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철학이 없는 지식이 만든 야만의 시대안지영 기자March 30, 2026March 30,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30, 2026March 30, 2026027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밀양이 고향인 후배가 봄을 찍어서 보내 주었다. 사진 속 밀양의 거리와 도심, 옛 가옥 정원에 활짝 핀 벚꽃. ‘아, 봄이구나’...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봄의 고통을 넘어 한민족의 시대가 오는가”안지영 기자March 23, 2026March 23,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23, 2026March 23, 2026022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 센터 대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놀라 깨어나는 경칩의 계절이 오면, 봄의 생명들이 하나둘 깨어난다. 그러나 막상 봄이 되어도 먹을 것이 없다....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봄을 준비하는 미주 한인 공동체의 길안지영 기자March 16, 2026March 16,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16, 2026March 16, 2026053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봄이다. 한 달 넘게 우리를 괴롭히던 눈더미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바람은 여전히 차지만, 햇살은 따뜻하게 온기를 퍼뜨린다. 동네 지인의 집 마당에는...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이제는 꿈의 궁전에서 깨어나야 할 때안지영 기자March 9, 2026March 9,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9, 2026March 9, 2026047 김 동찬 (뉴욕 시민참여 센터 대표) 냉전 승리 이후 서구, 특히 미국은 스스로 만든 ‘꿈의 궁전’에 너무 오래 머물렀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인류의 최종 목적지이고, 결국...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공동체와 정체성, 우리가 3.1절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안지영 기자March 2, 2026March 2,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2, 2026March 2, 2026036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유난히도 겨울다운 겨울이었다. 두 차례의 폭설과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매서운 추위는 세상을 거대한 빙하 속에 가두어 놓은 듯했다. 그러나...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얼어붙은 2월의 기후, 얼어붙은 사회안지영 기자February 23, 2026February 23, 2026 by 안지영 기자February 23, 2026February 23, 2026048 김동찬(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 동북부의 이번 겨울은 유난히 가혹하다. 1월 말 쏟아진 폭설은 채 녹기도 전에 겹겹이 쌓여 거대한 빙벽이 되었고, 한 달 만에 다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대통령의 날, 링컨과 루스벨트를 다시 찾는다.안지영 기자February 16, 2026February 16, 2026 by 안지영 기자February 16, 2026February 16, 2026059 긴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그 어느 시대보다 복잡하고 심각하다. 2026년의 미국과 인류는 단순한 불황이나 갈등이 아니라, 문명의 방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