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김동찬 컬럼> 미국 스스로를 약화 시키고 있는 것안지영 기자May 14, 2024May 14, 2024 by 안지영 기자May 14, 2024May 14, 20240226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넷플릭스의 미국 드라마 삼체(The Three Body Problem)라는 공상과학 드라마가 있다. 1966년 칭화대 광장에서 물리학부 교수 에저타이가 상대성 이론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아름다운 향기를 맡을 수 있어야..안지영 기자May 7, 2024May 7, 2024 by 안지영 기자May 7, 2024May 7, 2024012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싱그러운 풀 냄새가 나는 5월이다. 5월은 3월 부터 시작된 봄의 끝자락이고 급한 풀들은 벌써 꽃을 피웠다. 그런데 꽃씨가 터지면서 알러지가...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한인 이민사의 분기점 LA 폭동 32주년.안지영 기자April 30, 2024April 30, 2024 by 안지영 기자April 30, 2024April 30, 2024011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92년 4.29 LA 폭동 32년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강산이 3번이나 변했다. 80년 대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이민을 한지 10년만에 미주...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새로운 미국을 미래를 꿈꾸며안지영 기자April 23, 2024April 23, 2024 by 안지영 기자April 23, 2024April 23, 2024033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영국과의 전쟁에서 정말 우여곡절 끝에 이겨 독립을 하였지만 내부에서는 반란들이 일어났고, 여전히 두려운 영국에 굴복하여 미국의 독립을 도와준 프랑스와의 통상동맹...
명사칼럼 여성생활 타운뉴스<기자노트북> 주민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정책, 강소(強小)정치안지영 기자April 22, 2024April 25, 2024 by 안지영 기자April 22, 2024April 25, 20240264 안지영 기자의 뉴저지 운전면허 취득기 “Ms. Ahn, ready to take a photo?”(미세스 안, 사진 찍을 준비 되셨습니까?) 뉴저지 운전면허 취득의 마지막 단계인 사진촬영을 위해 포토...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저지 시티의 전설이 된 고 마이클 윤안지영 기자April 16, 2024April 16, 2024 by 안지영 기자April 16, 2024April 16, 2024027 김동찬 (뉴욕 시만 참여센터 대표) 반짝이는 흰머리에 나비넥타이(Bow Tie)를 하고 동네 사람들하고 웃고, 이야기 하고, 그들의 사정에 귀기울이면서 어깨동무하고 용기를 주던, 그가 저지 시티(Jersey City)...
명사칼럼<안동일 컬럼> “깜도 안되는 것 데려와···황교안 꼴 난다고 봤다”안동일 기자April 11, 2024April 13,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11, 2024April 13, 20240102 한국총선 단상, 홍준표 쓴소리에 부쳐 “패배한 여당 뿐아니라 거대 야당에서도 올드보이들의 역할 요구돼…” 안동일 (본사 대표기자) 민심은 천심이고 투표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은 다시 확인...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승부사 앤디 김에 대한 기대를 하면서…안지영 기자April 9, 2024April 9, 2024 by 안지영 기자April 9, 2024April 9, 2024022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주 한인 역사상 최초의 연방상원 입성이 확실시 되고 있는 뉴저지 제3지역구 연방하원 앤디 김의원이 민주당 예비선거를 앞두고 당권을 장악한 뉴저지 머피...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다양성에 대한 생각안지영 기자April 2, 2024April 2, 2024 by 안지영 기자April 2, 2024April 2, 2024022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 센터 대표) 어느날 학교에서 딸아이를 픽업해서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아빠는 다양성(Diversity)이 좋다고 생각해?” 라고 딸이 물어 왔다. “다양성이야 말로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왕 노릇도 그냥 할 수 없다.안지영 기자March 26, 2024 by 안지영 기자March 26, 20240199 김 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인류 역사에서 건국 후 300년을 넘긴 나라가 많지 않다. 설령 300년을 넘겼다 해도 건국이념이 바뀌어서 전혀 다른 국가 이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