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타운뉴스<김갑송 컬럼> 월드컵과 출생시민권 선수안지영 기자July 14, 2026July 14, 2026 by 안지영 기자July 14, 2026July 14, 2026017 김갑송 (미교협 나눔터 국장) 월드컵 16강 경기가 열리는 지난 6일, 미국과 벨기에 경기에 앞서 미국 대표 폴라린 발로군의 이야기가 사람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그는 32강 경기에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규칙을 바꾸려는 자, 누구를 위한 공정인가안지영 기자July 14, 2026July 14, 2026 by 안지영 기자July 14, 2026July 14, 2026017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 센터 대표) 우리 동네에는 유난히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목수 일을 하는 이웃은 너무 일에 몰두한 나머지 직원들의 커피까지 사들고 출근했다가 일요일인 것을...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자유를 위하여 견디는 힘이 미래를 만든다안지영 기자July 6, 2026July 6, 2026 by 안지영 기자July 6, 2026July 6, 2026018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 센터 대표) 미국의 독립 250주년이다. 그리고 2026년의 절반이 지나갔고 숨이 막히는 더위가 도시를 짓누르는 7월의 문턱에 서 있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예비선거가 본선보다 더 뜨거운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안지영 기자June 30, 2026June 30, 2026 by 안지영 기자June 30, 2026June 30, 2026025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2026년 미국 정치의 가장 큰 특징은 본선보다 예비선거가 더 치열해졌다는 점이다. 그 배경에는 두 가지 흐름이 겹쳐 있다. 공화당의 경우...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투표는 권리이기 전에 존재를 지키는 방식이다안지영 기자June 22, 2026June 22, 2026 by 안지영 기자June 22, 2026June 22, 2026030 김 동찬 (뉴욕 시민 참여 센터 대표) 6월 23일은 뉴욕주와 메릴랜드주, 유타주에서 예비선거가 실시되는 날이다. 예비선거는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의 공식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이다....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제국을 구하고 자유를 앗아간 황제안지영 기자June 8, 2026June 8, 2026 by 안지영 기자June 8, 2026June 8, 2026039 김종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로마 제국의 3세기는 오늘날로 치면 국가 시스템 전체가 흔들리던 대혼란의 시대였다. 황제는 연이어 바뀌었고, 국경은 압박받았으며, 물가는 불안정했고, 제국은 안팎에서 동시에...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이란 전쟁,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자리안지영 기자June 2, 2026June 2, 2026 by 안지영 기자June 2, 2026June 2, 2026043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봄이 오면 만물이 싹을 틔우고, 여름이 되면 모든 생명이 제 성장을 위해 쉼 없이 경쟁한다. 가을에는 결실을 거두고, 겨울에는 쇠퇴와...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늦봄에 피는 5월의 장미를 보면서안지영 기자May 26, 2026May 26, 2026 by 안지영 기자May 26, 2026May 26, 2026049 긴 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모란이 지고, 아카시아 향이 바람에 실리며, 장미가 만개하는 5월의 마지막 주다. 흔히 장미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상징한다고 말하지만, 자연은 그렇게...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우리의 정체성과 문화가 미국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안지영 기자May 18, 2026 by 안지영 기자May 18, 2026058 김 동찬(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미국이라는 거대한 거함(巨艦)을 움직이는 진짜 힘은 어디서 나올까? 과거 사람들은 이를 멜팅 팟(Melting Pot), 즉 모든 동질성을 녹여내어 하나의 거대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트럼프 대통령, 제2의 러시아를 꿈꾸는 것이 아닌지…안지영 기자April 21, 2026April 21, 2026 by 안지영 기자April 21, 2026April 21, 2026089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 센터 대표) 1990년대 소련 붕괴 직후의 러시아는 참혹했다. 국영 기업의 민영화는 평생의 저축을 휴짓조각으로 만들었고, 초강대국 시민의 자존심은 국제 사회의 구걸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