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8)안동일 기자December 10, 2024December 10, 2024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0, 2024December 10, 20240220 안동일 작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이날 세례식으로 조선땅에서 성명(聖名)이라 불리우는 세례명을 지닌 세례 천주인은 도합...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7)안동일 기자December 5, 2024December 6, 2024 by 안동일 기자December 5, 2024December 6, 20240171 안동일 작 “저는 죄인 입니다, 자신의 명예와 안위만을 추구해 왔습니다.” 첫날 직암의 셰레에 이어 이틑날 오전에는 이존창과 김범우에 대한 세례식이 있었고 오후에는 홍낙민 정약전 정약용...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6)안동일 기자December 2, 2024December 2, 2024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 2024December 2, 20240194 안동일 작 “저는 죄인 입니다, 자신의 명예와 안위만을 추구해 왔습니다.” 이날 이벽의 집 대청에는 동쪽 한켠에 십자고상과 초를 켜놓은 제대가 마련 돼 있었고 대청 중앙에는...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5)안동일 기자November 30, 2024December 2,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30, 2024December 2, 20240183 안동일 작 “세례는 평생 천주를 믿고 살겠다는 진지한 고백이며 결단의 표시” 세례식에 대한 논의는 계속 됐다. 성경에 기록된 초기 세례의 형식은 물속에 완전히 잠겼다가 나오는...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4)안동일 기자November 25, 2024November 26,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25, 2024November 26, 20240194 안동일 작 “세례는 평생 천주를 믿고 살겠다는 진지한 고백이며 결단의 표시” 녹암의 얘기가 이어졌다. “그렇기는 하네만 .. 그래서 세례를 지금 꼭 시행해야 겠는가? 내 잘은...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3)안동일 기자November 21, 2024November 21,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21, 2024November 21, 20240173 안동일 작 “천주의 가르침은 이해가 아니라 믿어야 할 신비의 진리” 동섬의 천주학에 있어서의 마귀에 대한 의문이 이어졌다. “나는 천주 신앙에서 마귀가 등장하는게 격이 떨어지지 않는가...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2)안동일 기자November 18, 2024November 19,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18, 2024November 19, 20240161 안동일 작 “천주의 가르침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할 신비” 광암이 나섰다. “동섬 숙사 께서는 참 어떻게 그런 대목만 기억 하고 계십니다. 그려. 그...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1)안동일 기자November 15, 2024November 18,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15, 2024November 18, 20240180 안동일 작 “천주의 가르침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할 신비” “공사상과 연기사상이라는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불교에서 근기 낮은 아녀자들이 관세음 불을 염호 하면 환난을 면하고...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0)안동일 기자November 13, 2024November 15,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13, 2024November 15, 20240158 안동일 작 “천주의 가르침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할 신비입니다” 이날은 동섬과 광암이 마을 앞 정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고 직암이 늦게 가세 했다. “어서오시게나...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9)안동일 기자November 11, 2024November 12,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11, 2024November 12, 20240173 안동일 작 ” 천주의 가르침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할 신비요 계시입니다” 광암은 직암의 양근집에 이레 정도 머물면서 논의를 거듭했다. 녹암 형님과도 장시간 천주학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