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4회안동일 기자December 19, 2022December 19,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9, 2022December 19, 20220284 안동일 작 해변가 저쪽에서 빨간 모자를 쓴 레크레이션 진행자가 호각을 불고 있었다. 비치 발리볼 경기가 열린다는 신호였다. 빌리네도 참가하기로 했다. 마침 남녀 4인조 경기 였다....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3회안동일 기자December 16,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6, 20220292 안동일 작 빌리가 욕실에서 찬물을 뒤집어 쓰고 나왔을 때 숙정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테이블에 오렌지 주스를 한잔 따라 놓고 앉아 긴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그...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2회안동일 기자December 14, 2022December 14,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4, 2022December 14, 20220214 안동일 작 녹색 바다가 부서지고 있었다. 어쩌면 바다의 색이 저처럼 아름다운 녹색을 띨 수 있는지 경탄이 절로 나왔다. 태양은 또 어쩌면 이렇게 부드러운지, 해변의 모래는...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1회안동일 기자December 12, 2022December 12,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2, 2022December 12, 20220207 안동일 작 비키는 오늘 아침에도 로마에서 전화를 해 왔다. 그곳에서 영화를 찍고 있었다. 영화에 첫 출연 하는 신인 배우로서는 기록적인 개런티를 받아내면서 패션 모델의...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0회안동일 기자December 9,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9, 20220199 안동일 작 홍콩에서도 모델대회 필름과 비디오가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스타 TV가 생중계를 했음에도 한달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은 비디오 샾에서 2시간 짜리 비디오를 빌리기...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59회안동일 기자December 7,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7, 20220204 안동일 작 ‘패션, 열정, 그리고 상상’ 빌리네가 기획하고 주관한 세계 패션 모델 페스티발의 슬로건 이었다. 이 축제는 엔터테인먼트 쇼 비지니스가 어떤 것인가를 확실하게 보여 준...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58회안동일 기자December 5, 2022December 5,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5, 2022December 5, 20220266 안동일 작 벌써부터 빌리는 유명 모델들의 대부 역할을 해야 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회사 대표로 표면적으로는 유진이 나서고 있었지만 비키를 통해서 은밀하게 빌리가 실력자라는 사실이 모델들...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57회안동일 기자December 2, 2022December 2,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 2022December 2, 20220280 안동일 작 “세라의 패션쇼를 그 모델대회 기간중에 메인 이벤트로 하는 거야, 그래야지 더 각광을 받을 수 있지 않겠어?” “그나 저나 비키야 이제 메니저도 없고...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56회안동일 기자November 30, 2022 by 안동일 기자November 30, 20220233 안동일 작 빌리는 자신들이 모델에이전시 회사를 인수해 직영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마침 경영난에 시달려 개점 휴업 상태에 있는 에이전시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모델 선발 대회와 같은...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55회안동일 기자November 28, 2022November 28, 2022 by 안동일 기자November 28, 2022November 28, 20220207 안동일 작 지하 2층이 주차장으로 통하는 입구 였다. 네 사람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저쪽에서 뭐라고 떠들고 있던 사내 세사람이 이쪽으로 달려 왔다. “어, 여기왔다. 여기.” 라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