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71회안동일 기자January 5, 2023 by 안동일 기자January 5, 20230216 안동일 작 크리스의 사무실 한구석을 점령한 감사반은 열흘이 넘게 그곳으로 출퇴근 하면서 빌리네 회사의 세무상 비리나 헛점을 찾고 있엇지만 소득이 없는 모양이었다. 점심시간도 없이 낑낑매는...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70회안동일 기자January 2, 2023 by 안동일 기자January 2, 20230332 안동일 작 장수왕 프로젝트와 갱 들의 전쟁 씨엔씨 트랜스는 운송회사 였다. 멕도걸과 콘설리데이트만 가지고는 빌리네 물류를 담당할 수 없어 그 보완책으로 트럭 20대 정도의 규모로...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9회안동일 기자December 30, 2022December 30,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30, 2022December 30, 20220291 안동일 작 ‘회심의 거대 장수왕 프로젝트’ 문제는 두가지였다. 그 엄청난 시설 완비를 위해 조달할 경비, 그리고 중국 정부 또 길림성 정부에서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8회안동일 기자December 28, 2022December 28,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8, 2022December 28, 20220341 안동일 작 호태왕 비와 장수왕의 장군총 내려다 보이는 경관은 수려 했다. 앞쪽으로 동리가 펼쳐져 있었고 그 너머로 강 자락 끝이 보였는데 압록강이라는 것이었다. 그때 저...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7회안동일 기자December 26,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6, 20220303 안동일 작 “백두산이여 민족의 시원이여’” 웬지 그 두개의 돌산이 시루를 연상케 한다고 빌리는 느꼈다. 빌리의 기억에 집에서 시루떡을 했던 적은 없었다. 그런데도 시루는 빌리의 망막에...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6회안동일 기자December 23, 2022December 23,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3, 2022December 23, 20220551 안동일 작 “백두산이여 민족의 시원이여'” 짙은 수목이 골짜기 사이로 석양이 물들고 있었다. 노을을 배경으로 산새가 날고 있었다. 하늘을 찌르고 있는 저 험준한 계곡 사이...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5회안동일 기자December 21,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1, 20220396 안동일 작 “잘들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날이 좋아서 산에 오르기는 제격 입니다.” 연길에서 부터 동행을 했던 안내인 오씨가 빌리와 왕노사의 식탁으로 다가 오면서 말했다. 빌리와 왕노사는...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4회안동일 기자December 19, 2022December 19,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9, 2022December 19, 20220315 안동일 작 해변가 저쪽에서 빨간 모자를 쓴 레크레이션 진행자가 호각을 불고 있었다. 비치 발리볼 경기가 열린다는 신호였다. 빌리네도 참가하기로 했다. 마침 남녀 4인조 경기 였다....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3회안동일 기자December 16,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6, 20220325 안동일 작 빌리가 욕실에서 찬물을 뒤집어 쓰고 나왔을 때 숙정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테이블에 오렌지 주스를 한잔 따라 놓고 앉아 긴 머리를 만지고 있었다. 그...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2회안동일 기자December 14, 2022December 14,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4, 2022December 14, 20220246 안동일 작 녹색 바다가 부서지고 있었다. 어쩌면 바다의 색이 저처럼 아름다운 녹색을 띨 수 있는지 경탄이 절로 나왔다. 태양은 또 어쩌면 이렇게 부드러운지, 해변의 모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