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74회안동일 기자January 13, 2023January 13, 2023 by 안동일 기자January 13, 2023January 13, 20230233 안동일 작 빌리의 저택과 러시아 “가끔씩은요.” 빌리가 대답했다. “그게 무슨소리야? 가끔씩이라니, 이 바람둥이 친구야…” 젠마노가 주먹으로 빌리의 어깨를 치면서 말했다. “가끔씩이라도 나는 좋아요, 할래요.” 비키가...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73회안동일 기자January 11, 2023January 11, 2023 by 안동일 기자January 11, 2023January 11, 20230235 안동일 작 빌리의 저택 현대는 쇼업의 시대 라면서 근사하게 보여야 근사한 사람들이 주변에 모이고 그 가운데서 근사한 일들이 벌어 진다는 것이었다. 그의 말이 맞았다. 10...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72회안동일 기자January 9, 2023 by 안동일 기자January 9, 20230222 안동일 작 비키라는 바이올린 “순 날강도 같은 깡패.” 비키가 빌리의 품에 안겨 앙탈을 부리며 말했다. “왕자하고 여왕 가운데 누가 높지?” 빌리가 그녀의 눈동자를 들여다 보면서...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71회안동일 기자January 5, 2023 by 안동일 기자January 5, 20230184 안동일 작 크리스의 사무실 한구석을 점령한 감사반은 열흘이 넘게 그곳으로 출퇴근 하면서 빌리네 회사의 세무상 비리나 헛점을 찾고 있엇지만 소득이 없는 모양이었다. 점심시간도 없이 낑낑매는...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70회안동일 기자January 2, 2023 by 안동일 기자January 2, 20230303 안동일 작 장수왕 프로젝트와 갱 들의 전쟁 씨엔씨 트랜스는 운송회사 였다. 멕도걸과 콘설리데이트만 가지고는 빌리네 물류를 담당할 수 없어 그 보완책으로 트럭 20대 정도의 규모로...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9회안동일 기자December 30, 2022December 30,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30, 2022December 30, 20220252 안동일 작 ‘회심의 거대 장수왕 프로젝트’ 문제는 두가지였다. 그 엄청난 시설 완비를 위해 조달할 경비, 그리고 중국 정부 또 길림성 정부에서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8회안동일 기자December 28, 2022December 28,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8, 2022December 28, 20220293 안동일 작 호태왕 비와 장수왕의 장군총 내려다 보이는 경관은 수려 했다. 앞쪽으로 동리가 펼쳐져 있었고 그 너머로 강 자락 끝이 보였는데 압록강이라는 것이었다. 그때 저...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7회안동일 기자December 26,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6, 20220270 안동일 작 “백두산이여 민족의 시원이여’” 웬지 그 두개의 돌산이 시루를 연상케 한다고 빌리는 느꼈다. 빌리의 기억에 집에서 시루떡을 했던 적은 없었다. 그런데도 시루는 빌리의 망막에...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6회안동일 기자December 23, 2022December 23,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3, 2022December 23, 20220520 안동일 작 “백두산이여 민족의 시원이여'” 짙은 수목이 골짜기 사이로 석양이 물들고 있었다. 노을을 배경으로 산새가 날고 있었다. 하늘을 찌르고 있는 저 험준한 계곡 사이...
연재소설<장편 이민현장 소설> ‘영웅의 약속’ 연재 65회안동일 기자December 21, 2022 by 안동일 기자December 21, 20220370 안동일 작 “잘들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날이 좋아서 산에 오르기는 제격 입니다.” 연길에서 부터 동행을 했던 안내인 오씨가 빌리와 왕노사의 식탁으로 다가 오면서 말했다. 빌리와 왕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