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 연재 소설> ‘구루의 물길’ -제 34회안동일 기자June 19,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19, 20230175 안동일 작 -천도(遷都) 그 험난한 길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수도는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수도는 또한 사회와 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였다. 또 수도는 지배층이...
연재소설<장편 연재 소설> ‘구루의 물길’ -제 33회안동일 기자June 16, 2023June 16,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16, 2023June 16, 20230209 안동일 작 . 천도(遷都) 그 험난한 길 -민간에 전하기를 옛성은 흙을 쪄서 다져 쌓았는데 지금도 성 밑에 사는 사람들이 흙을 파려 할 때는 도끼를...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32회안동일 기자June 14, 2023June 14,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14, 2023June 14, 20230167 안동일 작 격구와 사신단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종족을 스스로가 선택 했다고 보시오?” “꽤 어려운 질문이군요. 스스로 선택 하지는 않았지만 운명 같은 것...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31회안동일 기자June 12,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12, 20230201 안동일 작 격구와 사신단 아진이 객사에 돌아와 쉬려는데 문밖에서 기척이 있었다. “니르 장군 계시오?” 위충량 이었다. 위충량은 위나라 장수 였다. 지난번 사신 일행으로...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30회안동일 기자June 9, 2023June 9,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9, 2023June 9, 20230216 안동일 작 격구와 사신단 아진은 왕의 명령으로 동진과 북위에 사신일행으로 다녀온 이래 이 문제에 대해 눈을 더 크게 뜰 수 있었다. 그에게 고구려는 결코 중원의...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9회안동일 기자June 7, 2023June 9,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7, 2023June 9, 20230313 안동일 작 8. 격구와 사신단 -선비족은 남으로는 변방까지 북으로는 정령을 막고 있었고 동쪽으로는 부여를 물리치고, 서쪽으로는 오손을 격파해 옛 흉노의 땅을 모두 점거했다....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8회안동일 기자June 5, 2023June 5,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5, 2023June 5, 20230242 안동일 작 -축제의 수렵경연 “괜찮다, 일어나라” 그래도 왕이 위엄을 차리면서 자신을 포옹하고 있는 아진의 등을 두드렸고 아진이 일어섰다. 무미와 궁녀 그리고 호위병 한사람이 왕을 부축...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7회안동일 기자June 2,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2, 20230255 안동일 작 -축제의 수렵경연 “뭔데? 얘기해봐” 무미가 평소의 어투로 돌아와 대꾸했다. “무미님은 왜 나한테 이토록 잘 대해주시나요?” “왜, 잘 대해주는게 싫어?” “아니…그게 아니라… ” “아진님이...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6회안동일 기자May 31, 2023May 31, 2023 by 안동일 기자May 31, 2023May 31, 20230191 안동일 작 축제의 수렵경연 그랬는데 무미가 떡하니 성큼 앞으로 서는 것이 아닌가. “아진, 기다리고 있었어.” 환하게 웃으며 그녀가 말했다. 손이라도 덥석 잡을 기세였다. “무미님이시군요.” 아진도...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5회안동일 기자May 29, 2023May 31, 2023 by 안동일 기자May 29, 2023May 31, 20230245 안동일 작 7. 축제의 수렵경연 -고구려는 매년 3월에는 낙랑 언덕에서 사냥을 하는데 이날 잡은 짐승으로 산천신에게 제사를 지낸다. 그때 왕이 직접 5부의 신하들을 데리고 사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