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50회안동일 기자July 28, 2023July 28,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28, 2023July 28, 20230201 안동일 작 도도히 흐르는 사랑 “아직 근신중에 있는 죄인을 어찌…” “죄인 이시라니요, 마마께서도 장군의 문제로 걱정은 하셨지만 결코 죄를 물으실 생각이 전혀 없으신듯 합니다. 오늘만...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49회안동일 기자July 26, 2023July 26,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26, 2023July 26, 20230192 안동일 작 도도히 흐르는 사랑 “절친했다니요? 섭섭합니다. 친하기로 말하면 장군님, 아이신 오라버니와 더 친하지 않았습니까?” 도도가 발끈한 목소리로 대꾸했다. “그랬더냐?” “네, 실은 라운 오라비가 저에게도...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8회안동일 기자July 24, 2023July 24,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24, 2023July 24, 20230200 ▲ 위사진, 한국궁중복식연구원 창립30주년 기념패션쇼 – 고구려 고분벽화복식 재현 안동일 작 도도히 흐르는 사랑 오후의 봄 햇살이 바람이는 강물을 타고 금빛으로 흐르고 있었다. 아 이...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7회안동일 기자July 21, 2023July 21,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21, 2023July 21, 20230192 안동일 작 도도히 흐르는 사랑 <초기의 기록에 의하면. 고구려에는 서옥제라는 고유의 결혼 풍습이 있었다. 혼인이 결정되면, 신부의 집에서는 자기 집 뒤에 조그만 집(서옥-사위의...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6회안동일 기자July 19,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19, 20230207 안동일 작 정벌기 – 요동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냐 자신의 궁궐이 난잔팡이 되어 있고 또 자신이 그리 애지중지 하던 보화들이 모두 사라진 것을 보고 풍홍왕은 거의...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5회안동일 기자July 17, 2023July 17,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17, 2023July 17, 20230195 안동일 작 정벌기 – 요동의 진정한 주인은 누구냐 “덤벼라 이 촌놈들아.” 궁수의 활이 다다를 수 있는 적당한 거리 까지 달려오고 있었다. 고구려의 단궁은 웬만한...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4회안동일 기자July 14, 2023July 21,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14, 2023July 21, 20230255 안동일 작 정벌기 – 요동의 주인은 누구냐 공격은 서둘러 오참을 먹고 해가 중천에 있을 때 시작 됐다. “전군 돌격” 아진이 왕으로부터 하사 받은 대추나무 지휘봉을...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3회안동일 기자July 12, 2023July 12,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12, 2023July 12, 20230322 안동일 작 정벌기 – 요동의 주인은 누구냐 그러나 용성에 이르렀을 때 상황은 달라져 있었다. 새벽 어스름이었는데 성 안팎에 환하게 횃불이 밝혀져 있었고 먼 곳에서 바라...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2회안동일 기자July 10, 2023July 12,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10, 2023July 12, 20230187 안동일 작 정벌기 – 요동의 주인은 누구냐 그러더니 풍홍왕은 함께 온 환관에게 다시 용성에 가서 자신의 차일과 천막을 가져와 이곳에 설치하라 이르는 것이었다. 독려를 하러...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41회안동일 기자July 7, 2023July 7, 2023 by 안동일 기자July 7, 2023July 7, 20230283 안동일 작 – 어려운 결단, 파병 아진의 선봉대는 대릉하를 굽어 보는 송하 언덕에 진을 쳤다. 뒤쪽으로는 고구려 요서 지역 맨 끝 성인 화룡성이 있는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