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30회안동일 기자June 9, 2023June 9,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9, 2023June 9, 20230228 안동일 작 격구와 사신단 아진은 왕의 명령으로 동진과 북위에 사신일행으로 다녀온 이래 이 문제에 대해 눈을 더 크게 뜰 수 있었다. 그에게 고구려는 결코 중원의...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9회안동일 기자June 7, 2023June 9,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7, 2023June 9, 20230334 안동일 작 8. 격구와 사신단 -선비족은 남으로는 변방까지 북으로는 정령을 막고 있었고 동쪽으로는 부여를 물리치고, 서쪽으로는 오손을 격파해 옛 흉노의 땅을 모두 점거했다....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8회안동일 기자June 5, 2023June 5,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5, 2023June 5, 20230263 안동일 작 -축제의 수렵경연 “괜찮다, 일어나라” 그래도 왕이 위엄을 차리면서 자신을 포옹하고 있는 아진의 등을 두드렸고 아진이 일어섰다. 무미와 궁녀 그리고 호위병 한사람이 왕을 부축...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7회안동일 기자June 2, 2023 by 안동일 기자June 2, 20230269 안동일 작 -축제의 수렵경연 “뭔데? 얘기해봐” 무미가 평소의 어투로 돌아와 대꾸했다. “무미님은 왜 나한테 이토록 잘 대해주시나요?” “왜, 잘 대해주는게 싫어?” “아니…그게 아니라… ” “아진님이...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6회안동일 기자May 31, 2023May 31, 2023 by 안동일 기자May 31, 2023May 31, 20230203 안동일 작 축제의 수렵경연 그랬는데 무미가 떡하니 성큼 앞으로 서는 것이 아닌가. “아진, 기다리고 있었어.” 환하게 웃으며 그녀가 말했다. 손이라도 덥석 잡을 기세였다. “무미님이시군요.” 아진도...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제25회안동일 기자May 29, 2023May 31, 2023 by 안동일 기자May 29, 2023May 31, 20230256 안동일 작 7. 축제의 수렵경연 -고구려는 매년 3월에는 낙랑 언덕에서 사냥을 하는데 이날 잡은 짐승으로 산천신에게 제사를 지낸다. 그때 왕이 직접 5부의 신하들을 데리고 사냥에...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24회안동일 기자May 26, 2023May 31, 2023 by 안동일 기자May 26, 2023May 31, 20230216 안동일 작 배움의 길 노인은 아진에게 창봉을 건네 달라는 손짓을 했다. 아진은 두손을 모은 공손한 자세로 노인에게 봉을 건냈다. 순식간 일어난 일이었다. 아진의 눈을 크게...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23회안동일 기자May 24, 2023May 24, 2023 by 안동일 기자May 24, 2023May 24, 20230286 안동일 작 배움의 길 “무릇 무공을 익힌다 함은 정기신(精氣神)을 단련한다는 말과 일맥상통이지. 자네는 정기신이 무얼 뜻하는지 알고 있는가?” 용노인이 물어왔다. 두 사람은 별이 초롱초롱 내리...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22회안동일 기자May 22, 2023May 22, 2023 by 안동일 기자May 22, 2023May 22, 20230204 안동일 작 배움의 길 정(精)ㆍ기(氣)ㆍ신(神)이 유난히 장조 되었다. “이미 말했지만 사람은 몸ㆍ마음ㆍ정신으로 이뤄진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셋을 함께 닦는 수련법이 바로 밝기 배우기...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21회안동일 기자May 19, 2023May 19, 2023 by 안동일 기자May 19, 2023May 19, 20230264 안동일 작 배움의 길 – 오랑캐 나라라 하지만 동이족은 음식과 제사에 있어 예가 있다. 중원이 예를 잃었을 때는 그것을 동이에서 구했다. (삼국지 권 30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