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제 3회안동일 기자October 6, 2023October 6, 2023 by 안동일 기자October 6, 2023October 6, 20230247 안 동일 지음 추사와 묵패 “대감마님” 달준이 비명을 지르며 달려들었으나 그도 다른 삿갓의 박달나무에 배를 쎄게 찔리곤 쓰러졌다. 나무 뒤에서 이를 보던 초립동청년의 표정이 변했고...
연재소설< 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제 2회안동일 기자October 4, 2023October 4, 2023 by 안동일 기자October 4, 2023October 4, 20230401 안 동일 지음 추사와 묵패 노 선비는 이 길을 걸을 때면 우리도 청국처럼 수레를 상용화해야 한다던 북학 선배의 말을 떠올리곤 했다. 과천에서 송파로 이어지는...
연재소설< 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제 1회안동일 기자October 2, 2023October 2, 2023 by 안동일 기자October 2, 2023October 2, 20230261 안 동일 지음 1. 추사와 묵패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언덕에 있는 부용사는 가파른 터에 자리 잡고 있어 마당이 위아래 두 군데로 나뉘어 있었다. 큰...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7, 마지막회안동일 기자September 29, 2023September 29, 2023 by 안동일 기자September 29, 2023September 29, 20230155 안동일 작 작자의 말 국내의 경제 상황이며 냉온 기류를 오가며 부침을 거듭하는 남북문제 그리고 중국의 역사 왜곡, 일본과의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 등 제반 여건이 난마처럼...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6회안동일 기자September 27, 2023September 27, 2023 by 안동일 기자September 27, 2023September 27, 20230244 안동일 작 에필로그, 그리고 저자 후기 늦은 장마비가 개어 산뜻한 자태를 찾은 경복궁과 그 뒤편의 푸르는 북악이 유장하게 흐르고 있는 유리창 너머 하늘 위로 대창하와...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5회안동일 기자September 25, 2023September 25, 2023 by 안동일 기자September 25, 2023September 25, 20230297 안동일 작 에필로그, 장수왕 그리고 다물정신 2000년대 중반 7월 어느날, 서울 광화문 플래티넘 빌딩 13층 세미나장. 국무총리 산하 기구인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광복 60 새로운 시작’포럼의...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4회안동일 기자September 22, 2023September 22, 2023 by 안동일 기자September 22, 2023September 22, 20230168 안동일 작 에필로그, 장수왕 그리고 만주땅 나는 역사학자이며 언론인이었고 대한민국임시정부의 2대 대통령이기도 한 백암 박은식의 소설 ‘몽배금태조(夢拜金太祖)’(꿈 속에서 금 태조를 만나다)의 얘기를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다....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3회안동일 기자September 20, 2023September 20, 2023 by 안동일 기자September 20, 2023September 20, 20230168 (위사진 만주의 한 마을 전경) 안동일 작 에필로그, 장수왕 그리고 만주땅 “지석이라고 그랬나? 무덤에서 나왔다는 유물 말이야?”“응 지석이지 무덤마다 다 있는 것은 아니고 고구려시대...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2회안동일 기자September 18, 2023September 18, 2023 by 안동일 기자September 18, 2023September 18, 20230160 안동일 작 18. 에필로그, 장수왕 영화 2000년대 후반 서울 한남동. 오랜만에 신해를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대학 동창인 신해는 명색은 영화감독이었는데 나이 50이 다 되도록 딱...
연재소설<장편 연재소설> ‘구루의 물길’ 연재 71회안동일 기자September 15, 2023September 18, 2023 by 안동일 기자September 15, 2023September 18, 20230450 안동일 작 노익장의 마지막 전투 사흘 뒤 고구려군은 일부병력을 영단성에 남긴 채 평양으로 개선했다. 쾌차하지 못한 대창하는 말에 오르지 못하고 급조한 마차에 누워 고구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