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3회안동일 기자March 22, 2024March 22,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22, 2024March 22, 20240184 안 동일 지음 민요. 민심은 천심 지난달의 일이었다. 서국에 나가 있는데 필제가 찾아왔다. 녹번정에 갔다가 여기 있다고 해서 찾아온 길이란다. 긴요한 용무가 있는 게 틀림없었다....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2회안동일 기자March 20,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20, 20240265 안 동일 지음 민요. 민심은 천심 한강이 아직 얼어 있었다. 사람들이 얼음을 뜨고 있다. 일견 재미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저들은 죽을 고생을 하고 있었다....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1회안동일 기자March 18, 2024March 18,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18, 2024March 18, 20240260 안 동일 지음 신정왕후와의 만남 대비는 다시 금원을 대견하다는 듯 다시 쳐다보았다. “어르신은 자나깨나 우리 백성 걱정 나라 걱정 그리고 잘못 알려진 역사 걱정하셨지요.” “그런...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0회안동일 기자March 15,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15, 20240195 안 동일 지음 신정왕후와의 만남 막상 조대비에게 직접 접근하는 일, 직접 만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지만 역시 조성하가 나서자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성하와 경실의 혼인은 신유년...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69회안동일 기자March 13,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13, 20240154 안 동일 지음 풍양조씨 조대비 성하를 생각하면 빙긋이 미소를 띠어 지면서 대뜸 경실이 떠오른다. 두 사람은 서로 아련한 감정을 지니고 있었다. 둘은 상소 권당이 있던...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68회안동일 기자March 11, 2024March 11,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11, 2024March 11, 20240188 안 동일 지음 풍양조씨 조대비 만동의 현 본원이 중화주의에 빠져 있는 인물이라고 했다. 중화주의 뿐 아니라 정체불명의 도참비기설을 신봉하고 있단다. 중국 한족의 중화가 아니라...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67회안동일 기자March 8, 2024March 8,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8, 2024March 8, 20240202 안 동일 지음 서국의 청춘 “저쪽으로 뛰어 가는 소리가 들렸으니 쓸데없이 경 치지말고 저쪽으로 가보시오.” 군졸들은 미심쩍은 표정을 감추지 않으면서 서국을 나갔다. “정말 고맙소 처자.”...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66회안동일 기자March 6,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6, 20240245 안 동일 지음 서국의 청춘 군관의 표정이 변했다. 몹시 당황한 듯 했다. 이때 성균관 유생복의 학생들 여나문명이 구경꾼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연좌 시위에 참여 하려는...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65회안동일 기자March 4, 2024March 6,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4, 2024March 6, 20240247 안 동일 지음 23. 서국의 청춘 인사동 서국에 나가보려 무악재를 넘어 도성으로 들어 왔다. 이번에 청국에서 새로 들어온 책의 목록도 작성하고 장부도 정리해야 했기 때문이다....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64회안동일 기자March 1, 2024March 2,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1, 2024March 2, 20240242 안 동일 지음 은사스님과 필제 다음날 오후 무렵이 되어 녹번정으로 돌아오니 필제가 와 있었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태을 스님 하고도 필제 얘기를 했지만 현봉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