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83회안동일 기자April 15, 2024April 15,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15, 2024April 15, 20240206 안 동일 지음 흥선군과의 담판 그 모습을 보고 대비는 ‘우리 나비가 대감을 낙점했구료, 이제 어쩌시려오?’ 했단다. 대원군은 고양이를 차거나 밀치지 않고 그냥 둔 채 대비에게...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82회안동일 기자April 12, 2024April 12,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12, 2024April 12, 20240171 안 동일 지음 31. 흥선군과의 담판 “옛말에 어지러운 나라는 없고 어지로운 군주만 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이 나라가 이렇게 어지럽고 어려운 것도 따지고 보면 군주가 바로...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81회안동일 기자April 10,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10, 20240141 안 동일 지음 청주성 감옥의 필제 가장 늦게 녹번정에 들어선 오경석이 의금부와 승정원에 알아보고 오느라 늦었는데 어제 오늘 청주부에서 올라온 급변 장계가 없다는 것을 확인...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80회안동일 기자April 8, 2024April 8,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8, 2024April 8, 20240152 안 동일 지음 추사의 편지 그때는 조대비가 막 대비에 올랐을 무렵이다. 세자빈에서 왕비인 중전을 거치지 않고 대비에 오른 특수한 예였다. 하지만 대왕대비 김씨가 있어 어른으로서의...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9회안동일 기자April 5, 2024April 5,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5, 2024April 5, 20240188 안 동일 지음 민요와 나라살림 “누님, 장 김의 기세가 엄청나게 꺽인 것 같지 않습니까?“ 필제가 물어왔다. “그런 것 같기는 한데, 두고 봐야지요.” “아닙니다 저들도...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8회안동일 기자April 3, 2024April 3,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3, 2024April 3, 20240283 안 동일 지음 28. 민요와 나라살림 “합하 형님과 호판 조카님은 어디계신가?” 화양서원 만동묘 아래 은밀한 후원채로 황급히 달려온 대사성 김일근이 땀을 흘리며 다급한린 표정으로 툇마루에...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7회안동일 기자April 1, 2024April 1, 2024 by 안동일 기자April 1, 2024April 1, 20240251 안 동일 지음 임술의 함성 부녀자 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다. 쇠스랑도 없었고 죽창도 없었다. 대신 상두군들은 북과 징을 들고 있었다. 그날은 오포 장날이기도 했기...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6회안동일 기자March 29, 2024March 29,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29, 2024March 29, 20240229 안 동일 지음 임술의 함성 민초들의 함성은 진주에서 그치지 않았기에 남쪽에서 올라오는 파발과 해동청이 분주해 져야 했다. 진주에 이어 단성에서 동조 봉기가 일어나더니 며칠...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5회안동일 기자March 27, 2024March 27,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27, 2024March 27, 20240174 안 동일 지음 민요. 민심은 천심 통문계도 년전의 통문계가 아니었다. 속은 어떨지 몰랐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일사분란하게 조직화 중무장화 돼 있었다. 하지만 부용사가 초토화 될 판이었다....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74회안동일 기자March 25, 2024March 26, 2024 by 안동일 기자March 25, 2024March 26, 20240184 안 동일 지음 민요. 민심은 천심 “누 누구시오?”모처럼 안방에서 혼자 자다가 목덜미에 차가운 금속 기운을 느낀 김익순은 혼비백산 해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했다. 복면을 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