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10)안동일 기자June 24, 2024June 24,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24, 2024June 24, 20240337 안동일 작 뉴튼, 그리고 파티마의 기적 쿠글러 집안의 한국 사랑은 밥의 부친 에드워드 쿠글러 시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드워드는 새들브룩 타운의 시장을 오랜 동안 역임했기에 그는...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9)안동일 기자June 22, 2024June 22,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22, 2024June 22, 20240228 안동일 작 2. 뉴튼, 그리고 파티마의 기적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밥 쿠글러 서장이었다. 반가운 전화였다. “하이 밥, 정말 축하해” “고마워, 다 미스터 안이...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8)안동일 기자June 21, 2024June 21,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21, 2024June 21, 20240354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때때로 바람은 강풍으로 바뀌었고 눈까지 부슬 부슬 내렸다. 흥남에 있는 무선 및 유선통신 부대가 화재로 마비되고 장비의 대부분이 못쓰게...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안동일 기자June 17, 2024June 17,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7, 2024June 17, 20240362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라루 선장은 이내 부두로 진입해 플랫폼에 배를 대라는 지시를 내렸다. 외항에서 내항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기뢰가 무수히 깔려 있다는 데도...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안동일 기자June 14, 2024June 21,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4, 2024June 21, 20240256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다시 돌아간다고요? 선장님” 선원 가운데 한사람이 볼멘 소리를 던졌다. 제트유를 내려 놓으면 부산에 잠깐이나마 상륙할 것을 기대 했기 때문이다....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5)안동일 기자June 12, 2024June 21,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2, 2024June 21, 20240259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김인식 프란치스코 신부님과도 연결이 됐다면 같은 얘기를 했을 것이었다. “안 작가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당신도 얘기 했잖아 예술가들의...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4)안동일 기자June 10, 2024June 10,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0, 2024June 10, 20240364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그렇다면 마리누스 수사는 어떻게 해서 권일신 선생을 알게 됐을까. 일단 역사서 같은 책을 통해서 알게 됐을 가능성이 가장...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3)안동일 기자June 7, 2024June 7,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7, 2024June 7, 20240303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그런데 천주교 본산인 교황청 에서는 권선생의 죽음을 공식적 순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는 성자로 시복 되지 않고...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2)안동일 기자June 5, 2024June 5,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5, 2024June 5, 20240324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책은 궁둥이가 쓰는 법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사람마다 자기 얘기를 쓰면 책이 몇 권이 된다고들 하지만 정작...
연재소설<장편 실록(實錄) 소설 > 순명(順命) ,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1)안동일 기자June 3, 2024June 3,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3, 2024June 3, 20240369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갓을 쓴 중년의 남자가 상체를 앞으로 굽힌 채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앞으로 달려 나오려 하고 있었다. 한 손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