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김동찬 컬럼> 포스트 펜데믹과 시대사명안지영 기자June 6, 2023June 6, 2023 by 안지영 기자June 6, 2023June 6, 20230279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포스트 펜데믹 시대다. 엄청난 물가 상승, 노동인력 부족, 연간 10만명 이상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하고 있고, 인종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극단주의자들의 준동과 아시안에...
명사칼럼 타운뉴스<기고> 한인회장 후보 토론회 사회자 역할을 내려놓으며…안지영 기자June 3, 2023June 3, 2023 by 안지영 기자June 3, 2023June 3, 20230241 ” 한인사회의 미래를 개척하려는 작은 몸부림” 임창규 (KCMB-TV 대표, 전 K 라디오 보도국장) 언론인, 그 사전적인 의미는 인적, 물적 기반을 갖춘 회사에...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명문가( 名門家)를 세우고 싶다면…안지영 기자June 1, 2023 by 안지영 기자June 1, 20230506 김동찬 (뉴욕 시민센터 대표) 브루킹스 연구소의 스티븐 헤스는 워싱턴 포스트의 의뢰를 받아서 247년의 미국역사에서 최고의 10대 ‘정치 명문가’를 선정했다. 1위는 대통령 1명, 상원의원 3명, 하원의원...
명사칼럼 타운뉴스<특별 기고> “미 경제정책의 리더쉽 변화와 한국”안지영 기자May 31, 2023May 31, 2023 by 안지영 기자May 31, 2023May 31, 20230643 박영선 전 중소기업 벤처부 장관 제이크 설리번의 발표를 통해본 미국경제정책과 한국의 대응 방안 < 하바드대학 케네디 스쿨에 와 있는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이 본지에 최근...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기록되지 않은 존재는 인정받지 못한다.안지영 기자May 23, 2023May 23, 2023 by 안지영 기자May 23, 2023May 23, 20230590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한국인이라면 재미있는 사극을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요즘은 한국의 사극을 전세계인들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한국의 사극이 재미있는 것은 정확한 역사적...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지금 미국이 바뀌지 않는다면 …안지영 기자May 17, 2023May 17, 2023 by 안지영 기자May 17, 2023May 17, 20230550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지난 5월 6일 텍사스 달라스의 쇼핑몰에서 죄 없는 사람들 8명이 아무런 이유 없이 총격 살해 당했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그...
명사칼럼 여성생활 타운뉴스<구술 수기> “하나님은 분명코 아신다.” (1)안동일 기자May 10, 2023July 20, 2023 by 안동일 기자May 10, 2023July 20, 20230359 박희도 박희성 형제에 관한 오해와 진실 독실한 크리스찬, 손주 며느리에게 듣는다. -들어 가면서 박씨 형제 분들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5월5일 새벽, 컴퓨터를 켜니 그윽한...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맹목(盲目)이 증오(憎惡)를 만나면…안지영 기자May 8, 2023May 8, 2023 by 안지영 기자May 8, 2023May 8, 20230462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2016년 대선에서 정치 무경험의 트럼프 후보는 리얼리티 TV쇼 어프렌티스를 진행하면서 갈고 닦은 입담으로 공화당 예비선거에 참여하는 쟁쟁한 경력의 후보들을 조롱하고...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인재를 볼 줄알아야…안지영 기자May 1, 2023May 1, 2023 by 안지영 기자May 1, 2023May 1, 20230153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진(秦) 나라는 오늘날 중국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제국이다. 원래 전국시대 하나의 소국이었던 진은 기원전 4세기 재상 상앙의 법가사상에 따른 개혁으로 부국강병국이 되었고,...
명사칼럼 여성생활<제이미와 함께 신명 피트니스> 헤어지면 남남, 감동하는 마음안지영 기자April 27, 2023April 27, 2023 by 안지영 기자April 27, 2023April 27, 20230254 제이미 신 (인기 필라테스 강사) 헤어지면 남남 돈 들여 결혼하고 더 많은 돈을 들여서 이혼한다고? 오늘 피트니스 줌바 수업을 마치고 친근감 있는 미국 학생이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