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14회안동일 기자May 3, 2023May 3, 2023 by 안동일 기자May 3, 2023May 3, 20230228 안동일 작 운명의 조우 이야기가 잠시 빗나갔는데 다시 석도강 식당막사 옆, 햇볕 내리 쪼이는 공지. “왕이라고는 했지만 자기 밑에 변변한 군사들이 없는기라, 모두 사성이라 불리우는...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13회안동일 기자May 1, 2023May 1, 2023 by 안동일 기자May 1, 2023May 1, 20230243 안동일 작 니르아이신 환생 전말 선생의 유고에는 우리 역사를 빛낸 백인 이라는 항목이 있었는데 단군왕검으로 시작해 단재 신채호 선생에 이르는 대개 우리가 아는 위인들이 선정돼...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12회안동일 기자April 28, 2023May 1,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28, 2023May 1, 20230319 안동일 작 니르아이신 환생 전말 김연주씨는 커다란 보따리를 들고 다음날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짐을 꾸리는 우리에게 호텔로 찾아 왔다. 고등학교 하루 수업 분의 책...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11회안동일 기자April 26, 2023April 27,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26, 2023April 27, 20230309 안동일 작 4. 니르아이신 환생 전말 “그래 그거야, 우리민족이 중심이 돼서 북방 민족들을 다 안고 살았던 시대지.” “그런 거 좀 발표 하시지 그러세요?” “발표야 많이...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10회안동일 기자April 24, 2023April 24,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24, 2023April 24, 20230260 안동일 작 3. 동맹 제전 아진도 사람들을 따라 호수에 뛰어 들었다. 살을 에이는 듯한 차가움이 엄습 했지만 조금지나 가슴까지 물에 적셔 지면서 참을 만 했다....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9회안동일 기자April 21, 2023April 21,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21, 2023April 21, 20230288 안동일 작 3. 동맹 제전 호리호리하게 몸에 붙은 긴치마와 너구리 잠뱅이, 송골매 깃털 머리 장식띠로 깜찍하게 단장한 도도가 맨 위에 올라서서 두 팔을 펼치고는 후렴부분...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8회안동일 기자April 19, 2023April 19,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19, 2023April 19, 20230328 안동일 작 3. 동맹 제전 화사한 물발울 꽃 무늬가 들어 잇는 옅은 하늘색 긴치마와 붉은 선이 강조된 짧은 노란 저고리가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그녀들이 가운데로...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7회안동일 기자April 17, 2023April 17,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17, 2023April 17, 20230225 안동일 작 3. 동맹 제전 -그 나라 백성들은 노래하고 춤추기를 좋아 한다. 모든 촌락에는 밤만 되면 남녀들이 여럿이 모여 노래 하기를 즐긴다. 성격이 깨끗하고 맑으며...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6회안동일 기자April 14, 2023April 14,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14, 2023April 14, 20230245 안동일 작 2. 장백산 산딸기 가두의 앞에는 아진이 오전에 연마해 놓은 섬록암 원통형 기와들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자신이 직접 아진의 작업대로 가서 실어온 모양이었다. 성내...
연재소설<장편 역사소설> ‘구루의 물길’ – 연재 제5회안동일 기자April 12, 2023 by 안동일 기자April 12, 20230277 안동일 작 2. 장백산 산딸기 니르아이신이라 불리운 소년이 미동도 하지 않자 다른 소년은 숨을 헐떡이며 나뭇가지들을 잡고 바위 위로 올라 왔다. 위에 있던 니르아이신이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