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8)안동일 기자June 21, 2024June 21,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21, 2024June 21, 20240320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때때로 바람은 강풍으로 바뀌었고 눈까지 부슬 부슬 내렸다. 흥남에 있는 무선 및 유선통신 부대가 화재로 마비되고 장비의 대부분이 못쓰게...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7)안동일 기자June 17, 2024June 17,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7, 2024June 17, 20240339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라루 선장은 이내 부두로 진입해 플랫폼에 배를 대라는 지시를 내렸다. 외항에서 내항으로 들어가는 길에는 기뢰가 무수히 깔려 있다는 데도...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안동일 기자June 14, 2024June 21,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4, 2024June 21, 20240228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다시 돌아간다고요? 선장님” 선원 가운데 한사람이 볼멘 소리를 던졌다. 제트유를 내려 놓으면 부산에 잠깐이나마 상륙할 것을 기대 했기 때문이다....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5)안동일 기자June 12, 2024June 21,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2, 2024June 21, 20240237 안동일 작 흥남, 크리스 마스의 기적 김인식 프란치스코 신부님과도 연결이 됐다면 같은 얘기를 했을 것이었다. “안 작가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당신도 얘기 했잖아 예술가들의...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4)안동일 기자June 10, 2024June 10,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10, 2024June 10, 20240340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그렇다면 마리누스 수사는 어떻게 해서 권일신 선생을 알게 됐을까. 일단 역사서 같은 책을 통해서 알게 됐을 가능성이 가장...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3)안동일 기자June 7, 2024June 7,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7, 2024June 7, 20240277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그런데 천주교 본산인 교황청 에서는 권선생의 죽음을 공식적 순교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는 성자로 시복 되지 않고...
연재소설 타운뉴스<장편 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2)안동일 기자June 5, 2024June 5,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5, 2024June 5, 20240278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책은 궁둥이가 쓰는 법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이 사람마다 자기 얘기를 쓰면 책이 몇 권이 된다고들 하지만 정작...
연재소설<장편 실록(實錄) 소설 > 순명(順命) ,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1)안동일 기자June 3, 2024June 3, 2024 by 안동일 기자June 3, 2024June 3, 20240343 안 동일 작 서(序), 들어가는 장 갓을 쓴 중년의 남자가 상체를 앞으로 굽힌 채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앞으로 달려 나오려 하고 있었다. 한 손은 앞으로...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99회안동일 기자May 22, 2024May 22, 2024 by 안동일 기자May 22, 2024May 22, 20240280 안 동일 지음 ‘조선여인’ 전말 -후기를 겸한 작가해설 추사 사후를 금원과 을해결사의 시대라고 한다면 그 기간은 안동 김씨의 갑질이 극성을 부리던 시기였다....
연재소설<장편소설> ‘조선여인 금원’ 연재 98회안동일 기자May 20, 2024May 20, 2024 by 안동일 기자May 20, 2024May 20, 20240175 안 동일 지음 조선여인 전말 -후기를 겸한 작가해설 탑에 이끌린 나는 그 후 몇 차례 뒤 동사를 다시 찾았고 주지스님을 만날 수 있었다. 생각보다는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