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4)안동일 기자October 28, 2024October 28,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8, 2024October 28, 20240178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주변 경치는 참으로 아름다왔다. 햇살이 내리 쪼이고 있었고 나무들은 푸르렀으며 꽃들은 아름다왔다. 새들도 창공을 날며 지저귀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3)안동일 기자October 25, 2024October 26,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5, 2024October 26, 20240202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유항검, 그가 태어난 초남이(현, 전북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는 호남지역 천주교회의 발상지로 성지(위 아래 사진)로 꼽힌다. 이단원이 내포의 사도라...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2)안동일 기자October 23, 2024October 26,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3, 2024October 26, 20240257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마부 신분이었던 윤유일 바오로는 상전들의 채근으로 9일 기도에 전부 참여할 수는 없었지만 애써 시간을 내 거의 매일 같이 기도에...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1)안동일 기자October 21, 2024October 22,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1, 2024October 22, 20240228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하지만 이날의 감격적인 을묘년 조선땅 최초의 부활절 미사는 그 과정에서도 그랬지만 그 결과로도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 했다. 한...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0)안동일 기자October 18, 2024October 22,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18, 2024October 22, 20240208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1795년 갑인년 4월5일( 양력 그레고리력) . 이날 한양 북촌 계동의 한 너른 가옥. 이른 아침인 묘시 무렵 집 주인이자...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59)안동일 기자October 16, 2024October 16,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16, 2024October 16, 20240200 안동일 작 토마스 아퀴나스의 예수, 매카시의 예수 프랑스 국왕 루이 9세가 토마스 아퀴나스를 만찬에 초대했단다. 왕 곁에 앉은 토마스(별명 벙어리 황소)는 계속 말없이 딴 생각을...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58)안동일 기자October 14, 2024October 14,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14, 2024October 14, 20240219 안동일 작 아퀴나스의 예수, 매카시의 예수 카트라이트는 매카시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넘은 시점에서 그에 대해 조사하고 글을 쓰면서 그를 제대로 살펴보고 싶었다. 그의 입장에서도 사안들을...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57)안동일 기자October 11, 2024October 12,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11, 2024October 12, 20240213 안동일 작 전장의 예수, 교회의 예수, 매카시의 예수 1930년이면, 17살의 카트라이트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였다. 뉴욕의 가두시위며 그 무렵 공산당이 중심이 된 거리 투쟁은 신문과...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56)안동일 기자October 9, 2024October 9,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9, 2024October 9, 20240198 안동일 작 전장의 예수, 교회의 예수, 링컨의 예수 카트라이트는 미국에 있을 때 진짜 공산주의자를 만나본 일이 없었다. 그만큼 미국에서 공산주의자를 자처하는 이는 드물었다. 공산당이라는 정당이...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55)안동일 기자October 7, 2024October 9,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7, 2024October 9, 20240188 안동일 작 전장의 예수, 교회의 예수, 헤이마켓의 예수 카트라이트는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서로 싸워야 만 한다는 논리에 결코 찬동 하지 않지만 굳이 편을 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