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9)안동일 기자November 11, 2024November 12,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11, 2024November 12, 20240198 안동일 작 ” 천주의 가르침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할 신비요 계시입니다” 광암은 직암의 양근집에 이레 정도 머물면서 논의를 거듭했다. 녹암 형님과도 장시간 천주학에 대해...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8)안동일 기자November 8, 2024November 18,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8, 2024November 18, 20240185 안동일 작 “탄압이 있을 텐데 어떻게 하겠는가?” 어디서 그런 춤을 배웠는지 단원 이존창의 춤은 대단했다. 가운데 쪽의 호족반들을 뒤로 물리게 해 공간을 더 넓게 하더니...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7)안동일 기자November 4, 2024November 4,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4, 2024November 4, 20240208 안동일 작 “탄압이 있을 텐데 어떻게 하겠는가?” 승훈은 아직 그 경문을 다 외우지는 못했는지 적어온 종이를 보면서 읽었다. 사도신조 처럼 한자어로 외운 다음 우리말로 다시...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6)안동일 기자November 1, 2024November 18, 2024 by 안동일 기자November 1, 2024November 18, 20240208 안동일 작 “탄압이 있을 텐데 어떻게 하겠는가?” “애 썼네 만천, 이제는 베드로 사도님이라고 불러야 되는가? “ 돈화문 통 관아 거리에서 승훈을 맞은 권일신이 그의...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5)안동일 기자October 30, 2024October 30,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30, 2024October 30, 20240206 안동일 작 “탄압이 있을 텐데 어떻게 하겠는가?” 직암 권일신 하비에르의 빼어난 전교 활동에 대해 얘기하다 어쩌다 보니 관천 최창현의 희생까지 언급하게 됐는데 초기 성도들 가운데...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4)안동일 기자October 28, 2024October 28,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8, 2024October 28, 20240189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주변 경치는 참으로 아름다왔다. 햇살이 내리 쪼이고 있었고 나무들은 푸르렀으며 꽃들은 아름다왔다. 새들도 창공을 날며 지저귀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3)안동일 기자October 25, 2024October 26,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5, 2024October 26, 20240213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유항검, 그가 태어난 초남이(현, 전북 완주군 이서면 남계리)는 호남지역 천주교회의 발상지로 성지(위 아래 사진)로 꼽힌다. 이단원이 내포의 사도라...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2)안동일 기자October 23, 2024October 26,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3, 2024October 26, 20240273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마부 신분이었던 윤유일 바오로는 상전들의 채근으로 9일 기도에 전부 참여할 수는 없었지만 애써 시간을 내 거의 매일 같이 기도에...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1)안동일 기자October 21, 2024October 22,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21, 2024October 22, 20240240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하지만 이날의 감격적인 을묘년 조선땅 최초의 부활절 미사는 그 과정에서도 그랬지만 그 결과로도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 했다. 한...
연재소설 타운뉴스<실록(實錄)소설> 순명(順命) 그때 거기 지금 여기 (연재 60)안동일 기자October 18, 2024October 22, 2024 by 안동일 기자October 18, 2024October 22, 20240220 안동일 작 “기리에 엘레이손 (자비를 베푸소서)” 1795년 갑인년 4월5일( 양력 그레고리력) . 이날 한양 북촌 계동의 한 너른 가옥. 이른 아침인 묘시 무렵 집 주인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