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지혜로운 유권자가 지혜로운 지도자를 알아본다.안지영 기자September 5, 2023September 5, 2023 by 안지영 기자September 5, 2023September 5, 20230481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사계절이 있다. 지구는 평균 23도 기울어서 24시간 자전하면서 태양 주위를365일을 공전을 하기 때문에, 지구의 어느 부분에...
명사칼럼 여성생활 타운뉴스<기자노트북> 수퍼블루문, 청자달항아리, 다시 달타령안지영 기자September 1, 2023September 6, 2023 by 안지영 기자September 1, 2023September 6, 202301130 “달아달아 밝은 달아, 세상에 평화를…사람들에게 여유를…” 며칠 전 부터 8월 마지막 밤에는 수퍼 블루문을 볼 수 있다는 뉴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기자 또한 관련...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시대의 흐름은 역행할 수 없다.안지영 기자August 29, 2023August 29, 2023 by 안지영 기자August 29, 2023August 29, 20230104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대선주자 론 디샌티스가 주지사로 있는 플로리다 주 교육위원회는 “흑인 노예들이 개인적으로 유용할 수 있는 기술을 어떻게 발전 시켰는지” 를 가르쳐야 한다는...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아테네 몰락의 교훈안지영 기자August 22, 2023August 22, 2023 by 안지영 기자August 22, 2023August 22, 20230486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 센터 대표) 오늘날 ‘그리스’라고 하면 아테네와 스파르타를 떠 올린다. 기원전 8세기경에 성장한 대표적 도시국가로 페르시아 제국의 침략에 맞서 두 도시국가가 중심이 되어...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대제국을 일으키고 지킨 것은…안지영 기자August 8, 2023August 8, 2023 by 안지영 기자August 8, 2023August 8, 20230403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했던 나라가 몽골이다. 초원 안에서만 유목생활을 했던 몽골은 어떻게 그런 대제국을 건설했을까? 학자들은 아이러니 하게도 몽골이...
명사칼럼 타운뉴스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헐버트 목사를 기리며안동일 기자August 5, 2023August 6, 2023 by 안동일 기자August 5, 2023August 6, 20230294 오늘 8월5일이 그가 서울서 세상을 떠난 날 조선의 신교육을 열었던 교육자, 독립신문 발행을 주도한 언론인, YMCA 초대회장, 한국어 연구와 보급에 앞장선 한글학자, 최고의 독립 유공자. ...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최소 28년이라는데…안동일 기자August 1, 2023 by 안동일 기자August 1, 20230148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고 도시 전체가 무질서 하게 된다. 즉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명사칼럼 여성생활 타운뉴스<기자 노트북> “이런 노인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안지영 기자July 28, 2023July 28, 2023 by 안지영 기자July 28, 2023July 28, 20230824 무엇이 우리 어르신들을 이렇게 황폐하게 만들었을까? 안지영기자 요즘에는 노인이라는 말대신 어르신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인다. 이 또한 언어 인프레 현상의 하나 이기는 하지만 정겨운느낌이 있는 것은...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완충지대는 사라지고…안지영 기자July 24, 2023July 24, 2023 by 안지영 기자July 24, 2023July 24, 20230150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30년 전부터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를 경고했다. 그러나 인류는 그 경고를 무시했고, 경고 30년만에 지구는 이제 온난화를 되돌이킬 수 없는 상태인 생명체...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150년전의 분열과 통일 그리고 지금 미국은안지영 기자July 17, 2023July 17, 2023 by 안지영 기자July 17, 2023July 17, 20230229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어느날 혜성처럼 나타난 훈족(중국 한족은 흉노라고 부름)에 의해서 게르만 민족이 대이동을 하게 되고, 이로인해 서로마제국은 몰락을 하였다. 그리고 초기 중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