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공동체와 정체성, 우리가 3.1절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안지영 기자March 2, 2026March 2, 2026 by 안지영 기자March 2, 2026March 2, 202607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유난히도 겨울다운 겨울이었다. 두 차례의 폭설과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매서운 추위는 세상을 거대한 빙하 속에 가두어 놓은 듯했다. 그러나...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얼어붙은 2월의 기후, 얼어붙은 사회안지영 기자February 23, 2026February 23, 2026 by 안지영 기자February 23, 2026February 23, 2026013 김동찬(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 동북부의 이번 겨울은 유난히 가혹하다. 1월 말 쏟아진 폭설은 채 녹기도 전에 겹겹이 쌓여 거대한 빙벽이 되었고, 한 달 만에 다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대통령의 날, 링컨과 루스벨트를 다시 찾는다.안지영 기자February 16, 2026February 16, 2026 by 안지영 기자February 16, 2026February 16, 2026023 긴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그 어느 시대보다 복잡하고 심각하다. 2026년의 미국과 인류는 단순한 불황이나 갈등이 아니라, 문명의 방향타...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웅크린 어깨를 펴고, 음력설의 함성으로 위기를 돌파하자안지영 기자February 9, 2026 by 안지영 기자February 9, 2026026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최근 미국 사회 내 이민자들을 바라보는 기류가 심상치 않다. 강화되는 이민 정책과 보이지 않는 차별의 벽 앞에서 많은 한인 동포들이...
명사칼럼 타운뉴스<이상상 컬럼> 본격 AI 시대를 맞는 나의 상상력안지영 기자February 3, 2026February 3, 2026 by 안지영 기자February 3, 2026February 3, 2026032 이상성 (사회 활동가, 전 부르클린 한인교회 부목사) 요즘 AI와 맞물려서 앞으로의 경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금은 잘 나가지만 향후 없어질...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로마 공화정이 무너진 방식, 지금 우리 앞에 있다안지영 기자February 2, 2026February 2, 2026 by 안지영 기자February 2, 2026February 2, 2026031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로마는 지중해 패권을 놓고 120년 동안 싸운 끝에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했다. 그 순간 로마는 세계 최강국이 되었다. 그러나 바로 그...
명사칼럼 타운뉴스로마 공화정의 황혼기와 같은 오늘의 미국안지영 기자January 26, 2026January 26, 2026 by 안지영 기자January 26, 2026January 26, 2026046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로마 공화정은 5세기 동안 ‘원로원과 로마 시민(SPQR)’이라는 깃발 아래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며 존속했다. 그러나 기원전 1세기, 이 견고한 시스템은 단 한...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미네소타의 총성, 진실을 삼키고 있는 것은?안지영 기자January 20, 2026January 22, 2026 by 안지영 기자January 20, 2026January 22, 2026043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총격에 의한 르네 니콜 굿 이라는 여성의 죽음은 단순한 비극을 넘어 미국 사회의 파탄 난 민주주의를 적나라하게...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2026년, 생존을 넘어 영향력을 행사해야..안지영 기자January 5, 2026January 5, 2026 by 안지영 기자January 5, 2026January 5, 2026050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2025년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세계 질서가 무너진 해였다.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는 균열을 넘어 해체 단계에 접어들었고, 기술은 인간의 보조 수단을...
명사칼럼 타운뉴스<김동찬 컬럼> 2025년의 끝자락에서 생각하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안지영 기자December 29, 2025December 29, 2025 by 안지영 기자December 29, 2025December 29, 2025055 김동찬(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1세대의 땀으로 일군 성벽이 무너지고 있다. 2025년, 미주 한인 사회는 문명의 전환점과 커뮤니티 소멸이라는 이중의 파고 앞에 직면했다. 팬데믹의 긴 그림자, 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