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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척 박 후보, 맨하탄 노동절 집회서 경찰 연행

  공무집행방해 혐의…3시간만에 풀려나

  150여 명 뉴욕증권거래소 앞 막고 시위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척 박(한국이름 박영철) 후보가 맨하탄 월스트릿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박 후보 선거 캠프에 따르면 1일 월스트릿 인근에서 열린 ‘선라이즈 무브먼트’ 집회 도중 박 후보 등 참석자 여러 명이 뉴욕시경찰국(NYPD) 경찰에 연행됐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150여 명이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거리를 막고 시위를 벌였으며, 많은 관례 처럼 고의로 폴리스 라인을 넘어 연행된 것으로 추정 된다.

이와 관련 박 후보 선거 캠프는 성명을 통해 “이날 집회에 100명 이상의 뉴욕시민이 참석했다. 박 후보도 노동자 지지를 위해 평화적 시위에 동참했고, 이는 그의 선거 운동의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뉴욕주 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박 후보는 오는 6월23일 실시되는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퀸즈 플러싱, 베이사이드, 프레시메도우, 오클랜드가든, 엘름허스트, 우드사이드, 포레스트힐, 큐가든 등)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 그레이스 멩 의원과 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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