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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 기려

 뉴욕 숭모회,  26일  순국 116주기 추모식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식이 26일 퀸즈 플러싱 소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사무실에서 거행됐다.
대한독립군 참모중장이었던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한일 병탄의 수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후 뤼순 감옥에 투옥되었으며, 이듬해인 1910년 3월 26일, 동 감옥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순국했다. 매년 3월 26일 이날은 안 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일이다.

이날 뉴욕 추모식에는 이현탁 줄리 원 후보 한인선거대책본부장, 박광민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해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렸다.

김용철 안중근 의사 숭모회 뉴욕지회장은 “116년 전 순국하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하셨던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충정은 우리 모두에게 남겨진 위대한 유산”라며 “우리는 조국 광복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대한민국 근대사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길이 길이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숭모회 뉴욕지회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 이를 계승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합창단과 함께 안 의사의 청년 정신과 애국혼을 기리며 작곡된 ‘안중근 의사 추념가’를 함께 부르며 안 의사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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