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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그레이스 유 돕기 범동포 서명운동

뉴저지 주요  한인교회서  

생후 3개월된 아들을 살인한 혐의로 1년4개월 넘게 구치소에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씨를 돕기 위한 범동포 한인구명위원회는 24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와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에서 유씨의 가석방을 탄원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프라미스교회에서는 650명, 뉴저지장로교회에서는 45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위 사진은 뉴저지장로교회 교인들이 서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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