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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옥, 복날 특선 ‘삼계탕’ 선보여

중복 오는 7월 25일,    말복 오는 8월 14일

1990년 부터  뉴욕 동포들의 사랑을 받아온 설렁탕 전통 명가 감미옥 에서는 초복이었던 지난 15일 부터  감미옥 설렁탕 국물로 끓인 삼계탕을 선보이고 있다.  영양 가득한 보양식 삼계탕(蔘鷄湯)은 예로부터 복날의 음식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   어린 닭에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 한약재를 넣고 푹 고아서 만든 한국의 닭 요리이다.

이름 삼계탕에서 알 수 있듯이 인삼이 필수로 들어가야 하며, 인삼이 없으면 삼계탕이 아니라 백숙이 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이며 특히 기력이 쇠하는 복날에 먹는 여름 보양식이다. 감미옥은 한국산 최고의 인삼을 사용하고 있다.

삼계탕은 열량이 꽤나 높아서 삼계탕 한 그릇이 밥 세 공기의 열량을 뛰어넘는다. 물론, 찹쌀 등 부재료의 영향도 있지만 칼로리가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닭 한 마리와 국물에 스며든 기름기까지 통째로 먹는 탓이 크다. 여름의 보양식인 이유다.  올헤 복날은 초복  7월 15일은 지났고  중복이 오는 7월 25일. 말복이 8월 14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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