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여명 참석 성황 , 김상호 총영사, 갓하이머 의원 등 기념사
제 46주년 5.18 민주화 운동 뉴욕, 뉴저지 기념식이 18일, 포트리 소재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서 성대하게 펼쳐 졌다. 이날 행사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세계연대 뉴욕 뉴저지'(대표 이상호)가 주최하고 주 뉴욕 총영사관, 뉴저지 한인회, 민주평통 뉴욕 협의회, 김대중 재단 뉴욕 본부, 대 뉴욕 호남 향우회, 뉴욕 호남 파운데이션, 재외 국민 유권자연대 등 제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나섰고, 5.18 기념재단, 뉴욕 직능단체 협의회, 미주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후원했다.


뉴욕 지역 유수 아나운서 전상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는데, 518 광주 세계 연대 뉴욕 대표 이상호 대표, 김상호 신임 뉴욕 총영사, 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조시 갓하이머 의원,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 송미숙 뉴저지 한인회장, 김대중 재단 뉴욕 본부 이종원 대표 등이 연단에 올라 5.18의 의의와 의미를 되새기는 인삿말과 기념사를 했다.
연사들은 5.18은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의 민주화와 인권 확립을 위해 진행 중인 가열찬 운동이라고 그 뜻을 기렸다. 김상호 신임 총영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고 , 갓하이머 의원은 광주와 5.18은 미국에서도 민주주의 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위 사진)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도 광주는 미국 민주주의의 귀감이라고 찬양 했다. 그는 미주 최초로 한복의 날을 선포한 소문난 지한파 인사다.
연설이 끝난 뒤에는 김자원 시인의 추모시 낭송과 정태희 한국무용원장의 승무 공연이 있었고 참가자들이 모두 일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힘차게 부르면서 공식 행사가 끝 났다. 행사 뒤에는 기념촬영과 식사가 있었다.

한편 이날 , 세계 호남향우회 김영윤 회장(첫째줄 가운데)과, 박면수 뉴욕 민화위 회장(첫째줄 맨 오른쪽) 엘렌 전 재미 차세대 협의회 사무총장 (뒷줄 가운데) 등 일부 참가자들은 행사 후 1층 커피숍에 모여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전북 지사에 도전하고 있는 김관영 현 지사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