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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도전 폴김 팰팍시장,예비선거 후보등록 서류 제출

“타운개혁 완성하겠다” 저스틴 강, 루시 양과 러닝메이트

연임에 도전하는 폴 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이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 공식 입후보했다.
김 시장은 23일 팰팍타운 클럭오피스를 찾아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위 사진은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는 폴 김 시장(맨 왼쪽부터) 루시 양,저스틴 강 시의원 후보 .

김 시장은 이날 “2023년 팰팍 시장에 취임 후 첫 임기동안 이뤄낸 타운정부 개혁을 완성하고 싶다. 시장 연임에 꼭 성공해 주민들을 위한 팰팍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 후보인 저스틴 강 팰팍 플래닝보드 위원, 루시 양 팰팍 레크리에이션보드 위원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뛰게 된다.

이날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한 강 후보와 양 후보는 “팰팍 타운정부는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더 많은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시의원으로 당선돼 힘을 보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로써 6월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는 폴 김 후보와 민석준 후보 간의 맞대결이 확정됐다.

예비선거는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각 정당의 후보를 유권자들이 직접 뽑는 투표이지만, 팰팍은 전통적인 민주당 초강세 지역이기 때문에 예비선거가 사실상의 결선 무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폴 김 후보와 민석준 후보는 과거 의원직을 승계하고 받는 정치적 동지 관계였지만, 이번 예비선거에서 시장 자리를 놓고 정면 대결하게 되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폴 김 시장과 러닝메이트를 이룬 저스틴 강·루시 양 후보와 민석준 시장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원유봉·제이슨 줄리아노 후보 간의 대결이 펼쳐진다. 시의원 예비선거의 경우 러닝메이트 여부와 관계없이 후보 4명 중 다득표순으로 2명이 당선돼 11월 본선거 진출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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