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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그세스 국방, 종전 “명확한 시간표 정하지 않을 것…”

 “이란 전력 계속 약화…방공 시스템 완전히 파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19일 이란 전쟁 종전 시점에 대해 “전쟁은 미국이 정한 조건에 따라 종결될 것”이라며 명확한 시점을 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에서 진행한 댄 케인 미 합참의장과의 공동 브리핑에서 이란은 다시 한번 “역대 최대 규모의 공습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군은 지금까지 이란 내 7000여 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며 19일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공습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대통령이 내린 지침은 첫날과 정확히 동일하다”고 했다.

다만 헤그세스 장관은 미국이 앞으로 어떤 목표물을 공습할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이란이 스스로 핵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이라고 믿을 수 없다며 “우리는 이 일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의 전력은 계속 강화하는 반면 이란의 전력은 계속 약화하고 있다”며 “이란의 방공 시스템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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