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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박 의원 주하원 부의장에 선출

 주 하원의원  80명 중 의전서열 8위권 직책

엘렌 박(사진) 뉴저지주하원의원이 한인으로는 최초로 주하원 부의장에 선출됐다.
지난 30일 박 의원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인 박 의원은 당 원내 지도부와 동료 의원들에 의해 주하원 부의장(Deputy Speaker)으로 선출, 임명됐다. 주 하원 부의장은 의장 부재시 본회의를 주재하는 역할 등을 수행하는데 한인으로는 최초로 박 의원이 맡게 된 것이다.

박 의원실은 “주하원 부의장은 주하원의원 80명 중 의전 서열 8위권 안에 드는 고위직”이라며 “현재 주하원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박 의원은 이번 임명을 통해 주의회 핵심에 서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3선 주하원의원인 박 의원은 2026~2027회기에 주하원 법사위원장과 예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동시에 맡는 등 원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간 박 의원은 이민자 권익과 소수계 커뮤니티 보호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

박 의원실은 “이번 부의장 임명을 계기로 뉴저지 정치권 내에서 더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지역구는 물론, 주 전체에서 역할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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