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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2025년 마지막 슈퍼문 ‘콜드문’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이 추운 계절을 밝혀주는 달

올해 마지막 슈퍼문이 4일(현지 시간) 미국의 밤하늘을 장식했다.   12월의 보름달은 콜드문(Cold Moon)으로 불린다. 북미 원주민들이 붙인 이름으로 밤이 길어지는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이 추운 계절을 밝혀주는 달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를 타원 궤도로 공전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달이 근지점에 도달하는 시점과 보름이 뜨는 시점이 겹칠 때 달이 유난히 크고 밝게 보인다.

위 사진은 4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국립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 리버티 메모리얼 타워 꼭대기에 있는 ‘스피릿’ 조각상 너머로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는 모습.

아래 사진은 로코 마라케시에서 올해 마지막 보름달인 슈퍼문이 12세기 쿠투비아 사원 뒤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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