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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브로콜리 유래 성분 ‘브로리코’ 항산화 효과  확인

일본 고베대학교  인체 골육종 세포주(U2OS) 실험 통해

일본 고베대학교(Kobe University) 연구진이 브로콜리에서 유래한 다당체 성분 ‘브로리코(Brolico)’의 항산화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체 골육종 세포주(U2OS)를 대상으로 한 세포 실험을 통해 브로리코의 세포 보호 및 활성 유지 작용 가능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구팀은 U2OS 세포를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대조군(PBS 처리), ▲레스베라트롤(50 µM), ▲브로리코(100 µg/ml)를 24시간 동안 처리한 뒤, 총 RNA 수율(Yield of total RNAs)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대조군의 평균 RNA 활성화율은 약 1.21인 반면, 브로리코를 처리한 그룹은 평균 2.0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대조군 대비 RNA 활성화율이 약 170% 개선됐을 가능성을 시사한 결과로, 브로리코의 세포 보호 및 활성 유지 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레스베라트롤 처리 그룹과의 비교에서도 브로리코는 RNA 활성화율이 약 4.3배 더 높게 나타나, 항산화 효능 측면에서의 경쟁력도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는 브로리코가 단순한 식물성 원료를 넘어, 세포 수준에서의 생리적 안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향후 더 광범위한 항산화 지표 분석과 인체 대상의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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