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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위기 시대의 믿음, 전략, 연대’

민권 센터 이민자보호교회,  오는 6일 심포지엄 개최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오는 11월 6일 이민자보호교회 제8회 심포지엄을 개최 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이민 위기 시대의 믿음, 전략, 연대’이다. 입니다. 이민자보호교회는 초대 글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지금 매우 중대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미 전역의 이민자 공동체는 다시금 강화된 단속, 구금과 추방의 위협, 무너지는 소상공인들, 해체되는 가족들, 급변하는 법적 환경 속에서 큰 불안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연방정부의 조치는 서류미비자,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유학생뿐만 아니라 비자 소지자, 영주권자, 심지어 시민권자에게까지 불안정성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 한인교회와 단체, 그리고 가정들은 이웃의 존엄을 지키고, 돌봄과 대응, 치유의 전략을 함께 세우는 믿음의 연대를 실천해야 합니다. 제8회 심포지엄은 이러한 연대를 위해 함께 공동 성찰과 실천 전략을 나누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 이날은 교계 지도자, 법률 전문가, 정신건강 전문가, 이민자 가족,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재 이민 정세를 진단하고, 공동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이민 위기 시대의 믿음, 전략, 연대’ 심포지엄
-언제: 11월 6일(목) 오후 2시
-어디서: 친구 교회(Friends Church) 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
-주요 프로그램: 심포지엄 은 뉴욕·뉴저지·시카고 등 전국 200여 개 한인교회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민자 보호와 커뮤니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뉴욕시민자유연맹(NYCLU)의 도나 리버만 (Donna Lieberman)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하여, 시민의 자유와 이민자 권익을 지키기 위한 ACLU의 역할과 한인 사회와의 연대 가능성을 논의한다.

-기금마련 콘서트 & ACLU 기금 전달식: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기금 마련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음악을 통해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ACLU에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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