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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훈 신임 유엔대사 뉴욕 부임

이 대통령 사시·연수원 동기 63년 생, 순천고, 서울 법대

이재명 정부 초대 주유엔대사로 임명된 차지훈 대사가 18일 뉴욕에  부임했다.   주유엔한국대표부에 따르면 차 대사는 이날 뉴욕에 도착해 관련 절차에 따라 이날 오후 유엔사무국 의전장을 면담했다.

차 대사는 향후 안보리 의사일정에 따라 9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 자격으로 공식 회의나 비공개 토의를 주재하며 유엔 외교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안보리 선출직 이사국인 한국은 9월 의장국을 맡고 있다.
사법시험 28회(사법연수원 18기)인 차 대사는 이 대통령과 사시·연수원 동기다. 이 대통령과 연수원 시절 학회 활동 등을 같이 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이었던 2020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에 참여해 무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끌어낸 경력도 있다.
1963년생으로 전남 순천고, 서울대 법학과를 나왔으며 미국 아메리칸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LLM)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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