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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사막 알린 공로…노미경 작가, 볼리비아 정부 표창장 받아

“마치 하늘 사이를 거니는 듯한 낭만적인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세계 150여개국을 여행한 여행작가이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홍보대사인 노미경씨가 한·볼리비아 여행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위 사진은  여행작가인 노미경씨가 지난 26일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 주한 볼리비아 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종철 전볼리비아 대사, 이금림 드라마작가, 노미경 여행작가,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 주한볼리비아대사,조갑동 전볼리비아대사, 한병길 한중남미협회장.

28일 노씨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한·볼리비아 여행증진 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를 대신해 파블로 오시오 부스티요스 주한볼리비아 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씨는 KBS TV프로그램 ‘아침마당’ 등을 통해 국내 최초로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을 알려 공로를 인정 받았다.

노씨는 “우유니 소금사막을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은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이다. 지각 변동으로 솟아 오른 바다가 2만년 전 녹아 호수가 되었다가, 물이 전부 증발해 소금만 남았다. 우기가 되면 비가 사막을 가득 채우면서 하늘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마치 하늘 사이를 거니는 듯한 낭만적인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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