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대란의 강릉 엄지네 꼬막을 만나보세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강릉 엄지네 꼬막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뉴저지 리지필드점에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뉴욕 유니온점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의 대표 포장마차 메뉴 중 하나인 ‘꼬막무침’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국에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강릉 엄지네 꼬막’은 특유의 맛있는 양념과 쫄깃한 식감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H 마트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을 기록할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뉴욕 유니온점(718-455-5656)과 뉴저지 리지필드점(201-943-96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