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ykorea
타운뉴스

<사진 뉴스> 밝아온 2025년 뉴욕, 서울, 독도

세계 최대 새해 전야 파티인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볼 드롭(Ball Drop)’행사가 지난달 31일과 올 1월 1일에 걸쳐 화려하게 진행된 가운데, 행사 중 1.5톤의 색종이들이 수많은 인파 위로 흩날리며 2024년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 서울서도 보신각 종을 타종하며 새해를 맞이 했다.

아래 사진은 독도의 일출.

 

Related posts

<사진뉴스> 중견 조각가 그룹전 ‘엘리멘탈’ 23일까지

안지영 기자

사퇴 압박했던 클루니 “바이든, 조지 워싱턴 이래 가장 이타적”

안지영 기자

“유가 150달러 찍을 수도” 경고에도…美경제 ‘장밋빛’ 전망

안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