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새해 전야 파티인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볼 드롭(Ball Drop)’행사가 지난달 31일과 올 1월 1일에 걸쳐 화려하게 진행된 가운데, 행사 중 1.5톤의 색종이들이 수많은 인파 위로 흩날리며 2024년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 서울서도 보신각 종을 타종하며 새해를 맞이 했다.
아래 사진은 독도의 일출.
세계 최대 새해 전야 파티인 뉴욕시 타임스스퀘어 ‘볼 드롭(Ball Drop)’행사가 지난달 31일과 올 1월 1일에 걸쳐 화려하게 진행된 가운데, 행사 중 1.5톤의 색종이들이 수많은 인파 위로 흩날리며 2024년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 서울서도 보신각 종을 타종하며 새해를 맞이 했다.
아래 사진은 독도의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