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락 한국문화예술원, 지난 가을엔 한인 고교생 6인 공연도
우리가락 한국문화예술원(원장 강은주)은 18일 뉴저지 레오니아 도서관에서 열린 추석 기념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부채춤, 검무, 난타, 꽃바구니 춤을 선보였다.
이날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가을에는 레오니아 리전센터에서 한인 레오니아 고교생 6명 주관으로 열린 ‘코리아 인 아워 백야드’(korea in our backyard) 행사가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과 찬사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