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풀뿌리 인턴들이 지난 16~17일 양일간 워싱턴DC 연방의회를 방문했다. 인턴들은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실과 마지 히로노 연방상원의원실, 매릴린 스트릭랜드, 그레이스 멩,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실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이 김동찬 대표(뒷줄 맨 왼쪽)와 함께 의회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KAC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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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