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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뉴욕동포간담회

 23일 퀸즈 플러싱 ‘탕’  식당서

더불어민주당 방미대표단은 23일 퀸즈 플러싱‘탕’ 식당에서 뉴욕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 북미민주포럼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정동영 의원, 김병주 의원, 위성락 의원과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이번 방미목적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준화 포럼 대표의 인삿말 에 이어 정동영 김병주 위성락 의원 순으로  소감을 밝혔다. 의원들은  ” 해외 동포, 특히 미주 동포들이  한국 발전과 민주화의 원동력”이라고 동포들을 추어 세웠다.

뉴욕일정을 마친 방미 대표단은 워싱턴 DC로 이동해 25~27일 북미대화를 촉구하는 의원 외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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