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7천 스퀘어피트, 드림몰 1층 Court A에 위치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뉴저지 버겐 카운티의 명소로 자리잡은 아메리칸드림 몰에 북동부 최대 규모의 푸드홀을 오픈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푸드홀의 면적은 약 1만 7천 스퀘어피트이며, 아메리칸드림 몰(1 American Dream Way, East Rutherford, NJ 07073 ) 1층 Court A에 위치한다.
H 마트 아메리칸드림점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문화를 반영함으로써 세련된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 그리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H 마트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 쇼핑몰 방문객들에게도 수요가 높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과 스테이시 권 사장은 “H 마트 아메리칸드림점 푸드홀 오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 마켓 이터리 (Market Eatery) 푸드홀은 H 마트의 상징이자 아메리칸드림점에서 빠져서는 안 될 요소로서. H 마트 아메리칸드림점은 이번 푸드홀 오픈을 통해 더욱 향상된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H 마트 아메리칸드림 푸드홀에는 케이타운 히어로(한식), 더 바오(중식), Sang’s 두부 앤 그릴(한식), 골드 미스(도넛, 핫도그 전문점), 공차(밀크티 전문점), 비비큐 치킨(치킨), 정현영 짬뽕(중식), 웍 바(중식), 뚜레쥬르(베이커리), 돈돈 커리(일식), Let Them Talk (바) 등 총 11개의 식당이 입점 될 예정이다.
H 마트측은 “푸드홀, Market Eatery 는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푸드 홀로, 현지 음식과 세계적인 셰프의 음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컨셉의 음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H 마트 자체 푸드코트” 라고 설명 하면서 “이곳 Market Eatery 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라고 설명했다. .
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드 있는 쇼핑과 식문화를 선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H 마트 아메리칸드림점은 고객들에게 쇼핑,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외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 많은 정보는 H 마트 웹사이트(hmart.com) 또는 아메리칸드림 몰 웹사이트(americandrea아메리칸드림 몰 웹사이트(americandream.com)를 통해 확인할 수있다.
H 마트는 1982 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 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 개 주에 100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 명 이상의 직원과 5 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H 마트는 고품질의 아시아 식료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수 식료품, 정육, 수산, 청과, 생활용품 및 Ready-To-Eat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고객층은 물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우수한 품질과 신선한 재료,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H 마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언제나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와 전국의 대규모, 소규모 단체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 사화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