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장한어버이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
앤드류 박 변호사가 16일,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를 방문, 경로대잔치에 사용해 달라며 5,000달러를 전달했다. 한미충효회는 5월 11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한미충효회 제21회 효자·효부, 장한어버이 시상식 및 경로대잔치를 벌인다.
교통사고 전문으로 “강력한” 으로 알려져 있는 앤드류 박 변호사는 충효행사 제15회 때부터 매년 5,000달러 씩을 후원해주고 있다, 박 변호사는 제14회 행사 때는 효자상도 받기도 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미충효회 김영덕 이사장, 앤드류 박 변호사, 임형빈 회장, 황경일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