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뉴저지한인회장에 당선된 아드리안 이 베넬리그룹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7일 당선증을 받았다.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다니엘 이·왼쪽 세 번째)는 이날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아드리안 이 차기 회장에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다. 이날 교부식에는 민석준 박재관, 팰팍 시의원, 차영자 상록회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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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