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대한체육회는 지난 2일(토) 팰리세이즈팍 소재 시루연회장에서 ‘2023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뉴저지 체육회는 지난 6월 뉴욕미주체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올해 사업 성과를 자축하면서 ▲최우수선수상 문찬영(양궁협회), 김민재(장애인스포츠) ▲최우수가족선수상 조성구 외 3명(검도협회) ▲최우수지도자상 문백운(양궁협회) ▲최우수단체상 뉴저지축구협회 등 올 한해 뉴저지 체육계를 빛낸 이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위사진은 고경원(맨 앞줄 왼쪽 7번째) 회장 등 참석자들이 희망찬 새해를 소망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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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