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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속보> 잉글우드 클립스 박명근(공화) 후보 시장 당선 유력

펠팍서는 원윤유봉 후보 3전 4기의 신화 눈앞에,
엘렌 박(주하원),  민석준 (펙팍 시)의원 무난히 재선 통과  

2023 본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밤 11시 45분 현재,  뉴저지 일원의 한인 출마자들의 득표 결과가 속속 전해 지고 있다.

현재 까지 큰 이변은 없는 가운데, 한인 후보간의 박빙의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박명근 (마크 박) 후보가 민주당의 크리스 김 후보를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시45분 현재 668표(56%) 대 508표(43%)로 박명근 후보가 유의미한 리드를 보이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유력하다.

재선에 나선 앨랜 박 주하원의원은 예상대로 지역구 내 1위로 당선이 유력하다. 11시 45분 현재 동반 출마한 같은 민주당의 사마 하이더 후보와 34%,  33%를 득표, 16%에 불과한 공화당 후보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명선출)

관심 끄는 시의원 선거에서는 한인타운 펠리세이드 파크에서 원윤유봉 후보가 마침내 3전4기의 신화를 쓰게 됐다. 공화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원후보는 현재 767표를 획득하면서 예상외로 선전, 민주당의 민석준 후보의 751표를 10여표차 누르면서 1위를 마크하고 있다. 경쟁하고 있는  다른 도노반, 엘레프테리우 두 후보는 10% 대 득표에 머물고 있어 두 한인 후보의 동반 당선이 유력하다. (두 명선출) 원 윤유봉후보는 지난 3차례나 시의원에 도천했으나 석패 한 바 있다.

한편  릿지필드의 데니스 심  무소속 시장 후보는 그곳 민주당의 벽을 넘지 못했다. 대신 공화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동료 후배 사라 김 후보가 838표로 1위를 달리고 있어 당선이 유력하다.   엣지워터의 미쉘 한  공화당 후보 역시  다음번을 기약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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