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는 10월 가정폭력 방지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제26회 가정폭력 방지침묵행진을 개최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날 퀸즈 일원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들과 함께 행진을 하며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뉴욕가정상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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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