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6 F
New York
September 20, 2024
hinykorea
타운뉴스

<사진뉴스> 임형빈 회장 백수 생일 축하 모임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 백수(99세) 생일 축하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의 99세 생일 축하 행사가 7일 퀸즈 칠성가든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한인사회 발전에 힘써온 임 회장의 여정을 돌아보며 임 회장의 생일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형빈 회장은 지난 1981년 미국으로 이주한 이래 플러싱노인회·뉴욕한인상록회·플러싱경로센터·한미충효회·한인노인유권자협회 등 단체의  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한인 커뮤니티 활동을 펼쳐온 노익장이다.

지난 4월에는 40년간의 이민생활 이야기를 담은 자전 에세이집 ‘40년 이민생활의 발자취’ 을 출간 하기도 했다.

Related posts

‘민주당 내 야당’ 조 맨친, 상원 불출마 선언

안동일 기자

모나리자, 난데 없는 수프 수난

안지영 기자

“미국 시민으로서의 권리 누리기 바랍니다.”

안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