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한인문인협회는 지난 7일 황미광 이사 자택에서 추계 회원 친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설, 수필. 시 등 각 분과별 회원들의 작품 낭독과 함께 이춘희 이사의 시집 ‘지금이 그리운 어느날’과 수필집 ‘무성한 떨림’의 출판기념식도 열렸다.
previous post
next post
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