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뉴저지 릿지필드 시장 선거에 출마한 데니스 심 후보가 4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건축기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심(왼쪽) 후보가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기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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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