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송 한미여성연맹 회장이 뉴저지상록회에 3,000달러를 기탁 했다.
미셸 송 한미여성연맹 회장은 지난 3일 뉴저지한인상록회를 방문, 회관 건축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3,000달러를 기탁했다. 사진은 송(오른쪽) 회장이 차영자 상록회장에게 후원금을 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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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