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총영사는 머피 뉴저지 주지사 초청 만찬 가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 앞줄 가운데 모자쓴 이 ) 회장단은 6일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 김석주 전 뉴욕한인회장(27대.앞줄 가운데)을 초청, 한인사회 현안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전 회장은 “뉴욕한인회장선거와 관련한 일련의 이슈에 대해 설명하고, 이번 선거가 올바른 정보 아래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직 뉴욕 한인회장단은 정상위측과 비대위 측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뉴욕한인회 정상화위원회>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4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내외(앞줄 왼쪽)를 관저에 초청해 만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약정의 조속한 체결과 뉴저지주정부 홈페이지 내 한국어 서비스 실시 필요성 등을 재차 강조했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주 한인들과 한국 기업들이 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뉴욕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