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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선 퍼트넘, 뉴저지에서는 허터든, 건강한 카운티

 

위스컨신대 조사, 퀸즈 보로, 버겐카운티 는 양호한 수준
버겐카운티 2위, 퀸즈는 12위, 맨하탄 7위

 

뉴욕주 에서는 퍼트넘 카운티가 뉴저지주에서는 헌터든 카운티가 가장 건강한 카운티로 조사됐다. 위스콘신대 인구건강 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3년도 전국 카운티별 건강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퍼트넘카운티는 뉴욕주 전체 62개 카운티에서 종합 건강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허터돈 카운티는 뉴저지 21개 카운티 중에서 가장 높은 카운티로 나타났다.
카운티 건강지수는 의료시설, 삶의 질, 주민들의 건강행동 및 사회 및 경제적 요소를 고루 따져 지수를 매긴다.

종합 세부 항목별로 보면 뉴욕 퍼트넘 카운티는 의료시설 8위, 사회 및 경제적 요소 3위, 삶의 질 3위, 건강행동 4위 등에 각각 랭크됐다.퍼트넘군 또는 퍼트넘 카운티는 뉴욕주 북서부에 위치한 작은 카운티다. 웨스트 포인트 바로 맞은편 카운티다. 2018년 추산으로 이 지역의 총 인구 수는 8,892명이다.

뉴욕 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퀸즈는 뉴욕주내 종합 12위에 랭크됐으며, 뉴욕시 5개 보로 중에서는 맨하탄이 7위로 가장 높았다.
퀸즈는 세부적으로 건강행동(6위), 수명(8위) 부문에서 최상위권으로 꼽혔으나 의료시설(60위), 물리적 환경(49위) 부문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뉴저지의 경우 21개 카운티 중 헌터든 카운티가 종합 건강지수 1위에 올랐다. 헌터든 카운티는 뉴저지주 중서부에 위치한 카눈티로 레바논, 프랭크린 타운쉽 등의 동리가 속해있다. 2019년 추산으로 이 지역의 총 인구 수는 124,371명의 작은 카운티다.
한인 거주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위 사진)는 의료시설(1위), 수명(2위), 건강행동(3위), 삶의 질(5위)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순위에 오르면서 종합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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