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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뉴저지 현장민원실 오픈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팰팍 뉴저지 한인회관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뉴욕총영사관이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뉴저지 현장 민원실을  운영한다.

8일 .뉴욕총영사관과 뉴저지한인회는 첫  현장 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날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 뉴저지 현장 민원실에는 42명이 찾아 민원 업무를 신청했다.

뉴욕총영사관이 영사 업무 확대 차원에서 시작한 뉴저지 현장민원실은 이달부터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열리며 각종 민원 업무에 대해 서류를 접수한 뒤 추후 우편으로 회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8일에는 42명의 민원인이 신청한 18건의 여권 관련 업무, 34건의 가족관계 등록 및 증명서 발급 업무, 13건의 국적업무 등 총 107건의 민원이 처리됐다.  문의 201-945-9456. [뉴저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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