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46 F
New York
September 19, 2024
hinykorea
타운뉴스

뉴저지 민권센터 첫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

앞으로도 매달 한차례씩 예약을 받아 실시

펠팍 브로드웨이 위치한 뉴저지 민권센터가 28일(화) 첫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섯 가정이 민권센터 사무실을 방문해 마이클 오 스태프 변호사,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와 만나 시민권 신청 도움을 받았다. (사진)  뉴저지 민권센터에서는 앞으로 계속 매달 한 차례씩 미리 예약을 받아 시민권 신청 또는 영주권 갱신 신청을 돕겠다고 밝혔다.
뉴저지 민권센터는 현재 시민권 신청, 영주권 카드 갱신,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신분 갱신,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건강보험(패밀리플랜) 가입 등을 돕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민권센터의 여러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Related posts

경선 연패에도 ‘완주’ 의지 다잡는 헤일리…그 의도는?

안지영 기자

빨라진 인간형 로봇… 테슬라, 2세대 휴머노이드 공개

안지영 기자

1년 지나도 썩지 않는 맥도날드 빅맥… 논란

안지영 기자